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곰곰이 새겨 봅시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무너짐이 심하니라”( 7:21~27).

말씀은 다른 해석이 필요하지 않은 명백한 말씀입니다. “아버지의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깨달은 말씀을 따라서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주님의 이름으로 이적을 행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선지자 노릇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말씀은 하나님 , 그분의 계명,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최후 선언입니다.

그리고반석 위에 지은 모래 위에 지은 비유는 철저하게 말씀에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깨닫고 순종하면 말세에 어떤 거짓 영의 역사가 일어나도 속지 않고 넘어지지 않고 견고하게 있을 것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계명과 함께 계명에 순종하므로 성화되는 성도의 삶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법을 저버린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의 원치 않는다른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나답과 아비후는다른 드리다가 하나님의 불에 사라졌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러한 거대한 배도의 연합이 이루어질 것을 예언하셨고, 그들이 불로 멸망할 것을 이렇게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16:13, 14).

짐승이 잡히고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둘이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19:20).

문제는 거짓 영이 역사한다고 하여 성령에 대하여 무관심해서는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이후로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은 성령께서 역사하고 간섭하는 시대이므로 성령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성령을 과소평가하면 올바르고 건전한 그리스도인 생활을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역사는 어떻게 확인할 있으며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성령의 역사로 나타나는 증거들

예수님이 말씀하신 미혹의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표적과 기사를 통해서 마귀는 많은 그리스도인을 미혹하는 성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만이 바로 성령에 관한 거짓 교훈입니다.

성령은 사람의 종교적 감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주어진 것도 아니고, 개인의 주관적인 확신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령은 복음 전도를 위해서 주어진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다음의 성경절을 통해서 예수께서 성령을 보내신 목적을 확인해 필요가 있습니다.

[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 14:26] “보혜사 아버지께서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 16:7,8]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위에 기록된 성경절의 내용으로 성령이 하시는 일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령은 우리와 함께 영원히 거하실 것입니다. .

성령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십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주십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십니다.

성령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십니다.

성령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성령은 복음 전도의 능력을 주십니다.

성령은 사람의 감성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하면 이적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그것이 본래의 목적은 아닙니다. 성령께서 세상에 오셔서 주로 하시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를 믿을 있는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이해할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말씀에 순종할 있는 힘을 주셔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변화시켜 주시고 예수를 증거할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성령이 거두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1:11).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며 살기를 지속적으로 거절하면, 그에게서 성령이 떠나고 대신 거짓 , 마귀의 영이 들어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삼상 15:22).

무엇에 순종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물론 구원을 받기 위해서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원해 주신 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지켜야 모든 말씀을 순종할 하나님이 () 보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순종하도록 요구하시는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 백성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계명이고, 순종할수록 사람에게 유익한 것들입니다. 사람이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평안한 마음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말씀들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중요한 가운데 하나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육신을 좇지 않고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8:4).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할 없다고 하는 것은 성령이 충만하지 않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성경이 역사하시는가?

성령은 아무에게나 임하지 않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되려면, 성령의 도우심과 필요성을 간절히 소망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간절한 심령으로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11:13).

성령을 구할 때에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올바로 이해하고 성령이 오신 목적에 부합하는 일을 하기 위하여 구해야 합니다. 부합하는 일이란, 성경을 연구할 때에 필요한 지혜와 영감, 복음을 전할 때에 필요한 능력, 자신의 성품의 변화를 위하여 필요한 영성, 이러한 목적들을 위하여 성령을 구할 때에 성령 충만함을 얻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성령은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불순하고 불결하고 부정한 마음 속에는 임하지 못하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드릴 때에는 철저한 회개의 기도를 통해서 마음의 정결함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이와 같이 성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전한 신앙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므로 성령 충만을 받아서,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성령의 열매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5:22,23). 

성령 충만의 증거는, 전기 충격을 받은 같은 어떤 느낌이나 전율, 혹은 갑자기 터져 나오는 방언이나 신체적 정신적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에 의해서 확인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열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동안 성령에 대하여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변화> 통해서 성령에 대한 성서적 이해와 건전하고 올바른 분별력을 얻으셔서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한변화 경험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