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지상 생애를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 충성된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미리 약속하셨던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능력이었습니다. 성령 충만한 제자들이 능력으로 그리스도의 복음 전하는 것을 유대나라와 로마는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복음전도의 행렬에 빌립이라는 집사가 함께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빌립 집사의 특별한 경험

빌립 집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특별한 사람에게 성경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그는 당시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를 맡은 높은 관리였습니다. 상당히 길이었던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왔다가 돌아가는 길이었다고 ( 8:27, 28) 보면, 신앙심이 아주 깊었던 사람이었던 같습니다.

에디오피아 관리는 수레를 타고 가면서 메시야에 대하여 예언한 이사야 53장을 읽고 있었습니다. 빌립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읽는 것을 깨닫느냐”( 8:30). 그의 대답은 이것입니다.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있느냐”( 8:31). 성령 충만한 빌립은 말씀에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를 자세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관리는 깊은 감동을 받게 되었고, 있는 곳에 이르자,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즉시 침례가 베풀어졌고, 성령께서는 즉시 빌립을 다른 곳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성경의 진리를 알고 싶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답답한 마음으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두려운 사실은 성경을 배우긴 했는데, 의미를 다른 뜻으로 배워서 알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는 문제지만, “잘못 지도해 주는 사람에게 배우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배우고 나면 나중에 제대로 올바른 가르침이나 해석도 틀렸다고, 심지어는 이단성 있다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난감해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도 보다는 성령의 지도가 필요함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배우는 사람들은 처음에 누구를 만나서 어떻게 배웠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최선의 길은 성령께서 올바른 진리로 인도해 주시도록 개인적으로 날마다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일단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가장 안전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대한 모든 해석은 다른 성경의 내용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번 <변화>에서는 기독교 신앙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용어들을 성경적으로 설명하려고 최대한 노력을 했습니다. 이미 읽으신 내용이 성경적으로 조화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그리고 어느 정도 신뢰가 되시면, 앞으로 성경의 다른 내용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 주제가 있을 연락 주시면 최선껏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