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횃불 선교회는 왜 존재하고 무슨 일을 하나요?

 나폴레온 장군이 가장 사랑하는 병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병사가 치열한 전쟁에 나가 큰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총알이 심장 가까운 곳까지 들어가 박힌 것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나폴레온 장군은 급히 자신의 주치의를 보내서 그 병사를 수술하도록 했습니다. 주치의가 칼로 가슴을 찢고 총알을 꺼내려고 하자 병사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의사 선생님, 더 깊이 절개해 주세요. 그러면 내 심장 깊은 곳에서 <나.폴.레.옹>이라는 네 글자가 새겨진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가슴 가장 깊은 곳에 <그리스도> 라는 네 글자가 새져지는 것, 그것이 진리횃불 선교회의 소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심장 깊은 곳에 <진리>라는 두 글자가 새겨지는 것, 그것이 진리횃불 선교회의 사명입니다.  

진리 횃불 선교회는  그리스도인 신앙과 삶의 변화를 위해서 세워졌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진리횃불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만을 의지하려고 합니다. 오직 성경 말씀에 의지해서 글을 쓰고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속으로 내보낸 다음,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속에서 어떤 역사를 일으키는지 지켜보려고 합니다.

진리횃불 선교회는 그리스도를 전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예언을 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한국 기독교회의 이곳 저곳에서 신선한 변화의 바람이 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는 하나님께서 진리횃불 선교회를 이 시대를 위한 광야의 소리로 사용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마다, 교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날 기독교회의 곤고한 상황 속에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삶 속에 성경이 말하는 거룩한 열매가 맺히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고뇌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그 영혼의 깊은 곳에서부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은 영혼을 그 밑바닥부터 만족시켜 주는 말씀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진리횃불은 바로 그런 영혼들과 연결해서 성경을 함께 연구하려고 합니다.

선지자 아모스는 마지막 시대에 말씀의 기근이 올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암 8:11-12).

지금 기독교회에 아모스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의 큰 기근이 왔습니다. 집집마다 성경이 있고,  동네마다 교회가 세워져 있지만, 죄인의 마음에 회개와 생명을 주는 여호와의 말씀은 듣기 어려운 기근이 왔습니다.

말씀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예수는 믿고 싶지만, 간섭받고 싶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갈급한 사람들은 “나에게 참된 구원의 경험을 가져다 주는 말씀을 달라”고 외치면서 말씀을 찾고 있습니다. 애쓰고 노력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냉랭해지고 영혼이 시들어 가는 좌절감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진리 횃불은 그런 그리스도인들에게 찾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진리횃불은 월간지, <변화>를 발간하고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사업을 통하여 “나를 따르라”고 초청하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싶습니다. 단순하지만 분명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펼치려고 합니다. 이 일에 하늘의 능력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저희와 접촉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늘의 은혜와 능력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진리횃불 선교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