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육감(六感) 사람의 영감(靈感)

지구의 종말이 있을까요? 있다면 언제 어떻게 같습니까? 그때에 살아남을 있는 길이 있을까요? 있다면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요즘 우리 주변에서말세혹은종말이라는 말이 유난히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느낌이 심상치 않은 모양입니다.

사람에게는 오감五感 6이라는 것이 있고 동물에게는 육감 六感 sixth sense 있다고 합니다.7 동물의 육감이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오감에 더하여 자연 재해를 미리 감지할 있는 감각이 있다는 말입니다. 1902 카리브해 마르티니크 섬에서 화산이 폭발했을 화산 분출물과 유독 가스가 8킬로미터 떨어진 생피에르시市를 30 만에 덮쳐 3만여 명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발견된 동물 사체는 고양이 마리밖에 없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짐승들은 전부터 피난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56 캄차카반도 베지미안니 화산이 폭발했을 때에는 곰들이 미리 대피해 마리도 죽지 않았습니다. 1923 일본 요코스카 인근 해안에서 수천 미터 깊은 바다에 사는 심해어深海魚가 수면에 떠오른 것을 벨기에의 아마추어 어류학자가 발견했는데, 이틀 뒤에 관동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1963 어느 새벽에는 유고슬라비아 스코페시市 동물원이 갑자기 시끄러워졌습니다. 담을 넘으려던 하마, 으르렁대며 서성이던 사자와 표범은 네댓 시간 체념한 우리 깊숙한 곳으로 숨었습니다. 뒤이어 도시를 잿더미로 만든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8

2005 10 파키스탄 카슈미르에서는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까마귀들이 비명에 가까운 울음소리를 냈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도 새들이 날카로운 울음소리를 내면서 둥지를 떠난 직후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주민들은 다른 지진 발생 가능성을 우려하며 새들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당시 통신은 전했습니다.9

동물들에게 이와 같이 자연 재해를 예지할 있는, 사람보다 뛰어난 육감六感이 있다면 사람에게는 동물이 갖지 못한영감靈感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영적靈的인 세계를 감지할 있는 능력입니다. 사실상 지구 종말은 영적인 세계와 관련이 있는 것인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말에 대한 두려움, 호기심, 종말적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종말의 진정한 의미와 역사성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심의 내용이 어떠하든지 간에, 오늘날 지구 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감지하고 있는 지구 종말에 대한 느낌이나 염려는, 어쩌면 자연 재해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감지하는 동물들의 예지豫知 감각처럼, 심상치 않은 지구의 상태를 보면서 영감으로 느끼는 감각적인 반응인지도 모릅니다.

 

‘재미’를 추구하는가 ‘의미’를 추구하는가?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가난한 사람들의 우선적 삶의 목표는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의식주가 어느 정도 해결되고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 명예나 권력을 추구하며 여가를 즐기려고 합니다. 여가를 즐기는 것에서도 의미를 느끼지 못할 단계에 이르면 쾌락을 찾습니다. 물론 가지를 병행하여 추구하기도 하고 개인의 특성과 기질에 따라 한쪽으로 치우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인간이란 묘한 존재여서 동일한 사실, 동일한 현상, 동일한 사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거나 집중하지 못합니다. 쾌락을 추구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각적이고 자극적인 쾌락을 추구하다가 마침내 한계점에 이르게 되는데, 지점에 계속 머물러 있는 사람은 결국 폐인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생각이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주변을 정리할 때가 되었다고 일깨우는 내면의 목소리에 마침내 귀를 기울이기 시작” 10합니다. 그래서 귀농歸農을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 맑고 공기 좋은 곳으로 거처를 옮기려는 계획도 하게 됩니다. 나아가 그동안 잠재되어 있었으나, 미처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내면의 영적 세계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죽음 이후의 인간 세계, 영생, 환생還生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러한 과정 없이 인생의 참된 의미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진지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지구 종말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이러한 인간의 심리적 변화와 관련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에 급급한 사람에게말세종말이니 하는 말들은 사치스러운 단어일 뿐입니다. 사람들이 정신세계 혹은 영적인 세계와 관련하여 종말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것은, 이미 언급한 대로 오늘날 삶의 형태가 매우 불안정해져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의 재해災害나 사회적 현상에 나타나는 지표들이 위험 수위를 넘나들면서, 좀처럼 안정되거나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쨌든, 이제부터 필자는 지구 종말과 관련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박 실장의 위기의식

조그만 전자 회사에 다니고 있는 실장은 최근 애써 모은 재산 8천여만 원을 주식에 투자했는데,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투자액이 토막으로 줄었습니다. 날벼락을 맞은 기분이었으나 어찌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언제 정리 해고를 당할지도 모르는 불안한 삶의 속에 갇혀 있습니다. 이제 겨우 40 중반인데 아내와 아이를 생각하면 미래의 삶이 두려워집니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자연재해와 쉽게 끝날 같지 않은 경제 위기도 가슴을 조여 옵니다. 주변의 분위기도 이전 같지 않고 불안, 초조, 절망감은 점점 깊어집니다.

불현듯 실장은 종종 교회에서 듣던세상의 종말이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종말? 과연 지구에 종말이 있을까? 종말은 대체 무엇이 어떻게 된다는 말일까?” 그는 자기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세상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면서, 말로만 듣던 종말이라는 것이 현실로 닥쳐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과 함께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실장은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종말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해야 하고, 종말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든지 간에 그것이 사실로 받아들여지면, 종말에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은 것입니다.

마침내 실장은 결심을 하고, 그동안 주로 성경 예언을 강의하며 지구와 인류의 미래 역사에 대하여 자주 설교하던 목사를 찾아갔습니다. 목사는 실장이 다니는 교회가 속한 교단의 목사는 아니지만 이전에 한두 만나서 신앙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고, 얼마간 성경 공부를 적도 있기 때문에 신뢰할 있는 목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웬일이십니까? 무슨 일로 이렇게 갑자기 저를 찾아 오셨습니까? 반갑습니다.

목사님, 요즘 제가 사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경제적으로도 어렵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특히 신앙적으로 해결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목사님을 이렇게 불쑥 찾아 왔습니다.

선생님이 신앙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있으시다니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오셨습니까? 제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님이 자주 강의하시고 말씀하시던 성경 예언과 지구 종말에 대한 것입니다. 요즘 세상이 너무 어수선하고 복잡하고 불안합니다. 주변의 모든 상황들이 심상치 않은 같습니다. 이상하게 자꾸 두려운 마음이 드네요.

무엇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시게 되었나요?

지구를 사람에 비유하자면,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정신은 조금 같아요. 다른 말로 하면 지구가 회복이 불가능한 중병에 들었다는 생각입니다. 사람이 감당할 없는 전염병들, 지진, 허리케인, 쓰나미 같은 천재지변이 너무 자주 일어나고, 폭력, 살인, 총기난사, 폭탄테러 같은 무서운 일들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터져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도덕적, 성적 타락은 극도에 달하여 사람들의 부패 상태는 정말 심각하지요. 거기다가 종교적으로는예수 재림’, ‘짐승의 ’, ‘666’, ‘베리칩이런 말들과 함께 세상의 종말이 가까웠다는 말들이 무성한데, 그동안 교회는 오래 다녔지만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두려운 생각만 나고 마음이 불안해서 무엇인가 해답을 찾기 위해서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현상들과 관련해서 종말 문제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알겠습니다. 저도 모르는 것이 많고 모든 문제에 대하여 해답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그동안 공부하고 가르쳐오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가급적 쉽게 설명을 드리지요. 지구의 역사 혹은 인류 역사에 대한 종말 사상은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것입니다.

목사님, 그게 무슨 말씀이지요? 종말 사상이 인류의 역사만큼이나 오래 되었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종말에는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개인의 종말 인간의 죽음을 말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역사의 종말’, 다시 말해서 현재의 인류 역사가 끝나고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번째 종말인죽음이후의 세계에 대해 매우 궁금해 하는데, 문제에 대해서도 이번에 공부를 보도록 하지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인류의 역사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와 종말 사상의 역사는 거의 비슷하다고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종교나 종파들이 각기 나름대로의 종말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모든 종교들이 저들만의 독특한 종말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지구의 종말을 예언한 사람들이 있는 같던데요?

,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 허버트 조지 웰스Herbert George Wells, 아서 코난 도일Arthur Ignatius Conan Doyle,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대에도 1970년에 기독교인이 근본주의자 린지Hal Lindsey, 침례교 전도자인 라헤이Tim LaHaye 제리 젠킨스Jerry B. Jenkins 많은 사람들이 지구 종말을 예언했지만11 모두 빗나갔고, 당대에만 잠시 화제가 되었을 정확하게 성취된 예언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예언은 정확하게 성취되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것입니다. 성경 예언에 의하면 인류 역사에는 분명한 시작이 있고, 종말이 있고, 새로운 시작이 있습니다.

그것을 성경으로 설명해 주실 있나요?

물론이지요. 성경 창세기 1장과 2장에 나오는 창조 이야기를 아실 겁니다. 하나님께서 6 동안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12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창세기 3장에서 인간의 범죄가 시작되었고 지구와 인류는 죄로 인하여 더럽혀졌습니다. 영원히 살도록 창조된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고, 천연계는 죄로 말미암아 훼손되고, 동물계에는 약육강식의 생존 법칙이 생겨남으로 인류 역사의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신 말씀이 종말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 설명을 조금만 들어 보시지요. 이제 성경의 제일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여기에 지구 종말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 내가 하늘과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13 구절에서처음 하늘과 처음 이라는 말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죄악으로 물든 세상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늘과 이란 언젠가 현재의 세상이 끝나고 새로운 세계가 시작될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현재의 세상이 끝나고 전혀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기 직전의 시기를 종말이라고 합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종말이라는 말은 모든 것이 끝나버리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봐야 하는 것이로군요.

, 맞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이 중학교 시작으로 이어지듯이, 성경이 말하는 종말은 새로운 시작을 말합니다.

목사님, 그렇다면 현재의 세상이 끝날 지구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언급이 성경에 있습니까?

,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는 역사役事를 이루어 가실 때에 예언을 사용하시기 때문에, 지구의 종말과 미래 역사에 대해서도 예언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성경 전체의 5분의 1정도가 예언적인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음 성경절을 한번 보세요. “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14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일을 고하노라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15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항상 미리 말씀하신 다음에 시행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의 예언을 상세히 연구해 보면 지구와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정확하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예언으로 통치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요. “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16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예언을 주시는 이유는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 확고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전에 말씀하신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처럼 지금 알려주는 예언도 반드시 성취될 것이니 믿고 실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질문하신 내용, 현재의 세상이 끝날 어떤 현상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예언을 살펴봅시다.

 

예언1 – 그날에는 하늘이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베드로후서 3:10, 12)

예언2 –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종과 자주자가 굴과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요한계시록 6:14~17)

세상의 종말에 일어날 현상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보니까 천지가 개벽한다는 말이 어울리는 같네요.

, 맞습니다. 아무리 담력이 있고 용감한 사람이라도 그날에는 기절초풍을 하고 넘어질 것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던 자들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말씀하신그날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를 말하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예수 재림을 말하는 것인가요?

바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기독교 종말론은 예수님의 재림과 일치합니다. ‘재림再臨이라는 말은 다시 온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개의 약속, 구약舊約과 신약新約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약,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먼저 맺어진 약속은,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예수께서 오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약속대로 2,000 전에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고, 아무런 흠이 없고 무죄하신 그분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代贖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요한복음 3 16절의 말씀이 성립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예수께서 세상에 처음 오신 것을 초림初臨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재림은 정확하게 무엇을 말하는 것이고 목적은 무엇이지요?

구약이 예수 초림의 약속이라면, 번째 약속인 신약은 예수 재림의 약속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 만에 부활하신 , 40 동안 제자들을 만나시고 그들을 재교육하시며 훈련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이미 말씀하셨던 재림에 대하여 재확인하고 강조하시며, 재림을 기다리며 전파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성경절을 하나 보실까요?

 

예언3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1~3)

제가 교회에서 많이 보고 들은 성경절인데요?

, 말씀은 신약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성경절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죄로부터 구원을 받았지만 여전히 죄악 세상에 살고 있는 그분의 백성들을 구출하여,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로 데려가시기 위해 예수께서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정말 놀랍고도 신비한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는 그분이 승천하실 때에 천사들이 다시 보증했습니다.

천사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보증했다는 말이 무슨 뜻이지요?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제자들과 마지막 대화를 하고 계시다가 갑자기 발이 지상에서 떨어져 공중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올라가셨습니다. 제자들은 어리둥절하여 예수를 쳐다보았습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언젠가 하신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그들과 함께 3 반을 사시던 예수께서 지금 제자들을 남겨두시고 하나님이 계신 하늘로 가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누군가가 만들어낸 공상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많은 제자들이 목격하고 증언한 실제 사건입니다. 그분이 하늘로 올라가시는 모습을 제자들이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 때에 천사가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언4 –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그대로 오시리라 (사도행전 1:11)

뒤로 제자들의 모든 관심은 그분이 다시 오시는 재림에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에는 예수 재림과 관련된 성경절이 300 이상 나옵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주제이기 때문에 나중에 상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예수 재림과 관련된 종말 이론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 사상 중의 하나이며, 종말이란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그분의 백성이 나라를 차지하게 되는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도표로 요약해 보면 이렇게 그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