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소 : 하나님과 사람이 만나는 거룩한 장소

어느 종교에든지 성소(Temple) 있으며, 신화 속에서도 성소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들 대부분은 신들이 거하는 초월적 처소이며, 이를 둘러싼 이야기도 대부분 권력에로의 투쟁을 다룹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성소 이야기는 그런 일반적인 성전들과는 의미와 실체가 전혀 다릅니다. 성경이 말하는 성소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나시기 위하여 거하시는 ,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죽게 되었을 하나님께서 그를 만나 죄를 용서하시는 , 그리고 사람이 삶의 모든 간구와 염원을 가지고 하나님을 뵙기 위하여 찾아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 : 성소

하나님께서 좌정하여 계신 , 하나님의 (the house of the LORD)이요, 보좌(throne)로서 지극히 거룩한 곳인 성소(聖所, the Holy Place) 있습니다.

성소와 관련된 성경절을 살펴보면, 우리가 단순히 생각하는 흘리는 제사드리는 장소로서의 공간 이상의 깊은 의미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좌정하셨는데”( 7:9).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93: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5:19).

인자야 이는 보좌의 처소,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에 영원히 있을 곳이라.”( 43:7).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92:13).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내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27:4).

이러한 성경절들을 살펴보면, 성소란 단순히 제사만 드리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집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집에서 이루어지는 속죄와 구원 그리고 심판의 개념을 있습니다.

 

성소 :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장소

하나님께서 임하시면 그곳은 거룩해집니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삼상 2:2)라는 말씀처럼,  우주와 만상 중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거룩하시기에 그분께서 임하시고 접촉하신 모든 장소와 물건은 거룩해집니다. “시체와 재의 모든 골짜기와 기드론 시내에 이르는 모든 고지 동쪽 마문의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여호와의 거룩한 곳이니라.”( 31:40). “시체와 재의 모든 골짜기 힌놈의 계곡조차도 하나님의 임재로 거룩해졌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나타나심으로 거룩하게 장소가 종종 나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곳은 거룩한 땅이니 발에서 신을 벗으라.”( 3:5).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곳은 거룩하니라.”( 5:15).

아내가 이스라엘 다윗의 왕궁에 살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궤가 이른 곳은 거룩함이니라 하였더라.”(대하 8:11).

평범했던 장소라 할지라도 곳에 하나님이 나타나시면 거룩한 곳이 됩니다. 평범한 사람도 마음에 하나님을 영접하여 곳에 하나님이 거하시면 성도(聖徒) 되는 원리와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로서의 성소

성경에성소 제사의 형태로 예배가 이루어지는 장소로 가장 많이 언급됩니다. 성소는 백성들이 바라던, 땅에 세워진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63:2)라고 찬송하며,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150:1)라고 노래 부릅니다.

성소는 역사와 함께 계속 이어져 왔기 때문에우리의 원수가 주의 성소를 유린하기도( 63:18) 하였고, 심지어는 하나님의 백성이 그분을 거역하고 배반하였을 , 여호와께서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원수의 손에”( 2:7) 넘기신 곳이기도 합니다.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 96:6)습니다.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68:35),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 28:2) 주시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더욱이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 73:17) 있습니다.

 

[2] 성소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예수께서 십자가에 박히심으로 성소제도가 폐지되고, 성전 자체가 무너진 2,000 여년이 되어갑니다. 지상 성소의 봉사자였던 백성들도 이상 성소 제도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구약의 완성, 제사제도법의 마침이 되신 그리스도, 이제 그의 백성들에게 성소 제도는 위로부터 찢어진 성소의 휘장처럼 아무런 효험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성소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소 제도가 하나님의 구속의 길을 보여주기 때문이며, 하나의 성소를 바라보기 위함이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다른 성소를 깊이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왜 광야로 내려오셨는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내가 그들 중에 (, shakan) 성소”( 25:8) 지으라고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목하신 대상과 목적이 매우 분명합니다. “그들 중에 하시기 위하여성소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거룩하고 영화로운 처소”( 63:15), “ 높은 성소”( 102:19) 계시던 하나님께서 참혹한 죄의 현장인 인간 세계와 광야에 거하실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땅에 거하시겠다는 선포에는 매우 중요한 그분의 속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나 아브라함에게 먼저 다가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존귀하고 인간이 감히 가까이 없는 영광스럽고 거룩한 분이시지만, 동시에 그분은 겸손하시고 사람과 교제하고 구원하시는 일에 성실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다윗은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 138:2)한다고 노래하였습니다.

만유의 중심인 전능자의 보좌로부터, 죄인들에게 구속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비어 땅에 내려오셨습니다.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부르짖음을 듣고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데려가려 하노라.”( 3:7, 8). 말씀이 육신이 되신 성육신의 오묘를 통해서 그분은 더욱더 충만히, 그리고 온전히 사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 2:8) 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성소는 구속(救贖) 가르치는 교실이다

하나님께서 성소를 통해 주시는 메시지는 두렵고 떨리는 파멸, 절대 권위와 그에 대한 철저한 복종이 아니라 죄인의 구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전을 향할 먼저 드려야 찬양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우리 여호와의 성전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의 이름이 아름다우니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도다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행하셨도다.”( 135:2-6).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이 구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우고 체험하는 곳이 성소입니다. 성소는 인간의 속죄와 구속이 이루어지는 방법과 과정을 가르치는 교실이기 때문에, 죄와 구속과 종말을 이야기합니다. 성소는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 정권( 103:19)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입니다. 성소는 따로 떨어져 한적한 곳이나 산속에 머무를 수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죄가 땅의 사람들과 함께 있고 그들 안에 있기 때문에 구원의 원리도 그들 곁에 항상 머물러 있어야 했던 것입니다.

 

성소는 심판의 장소이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성소에 머무시면서 인간들과 만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죄인이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다가와 죄를 해결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분은 겉으로 나타나는 행위보다 마음의 동기를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죄가 해결된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죄가 제대로 해결이 되었는지를 가려내는 심판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심판의 목적은 죄를 샅샅이 가려내서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고, 죄를 정당하게 처리하여 구원하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소는 심판의 장소로서 법정이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 11:4)하실 것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위와 마음( 14:1) 품은 바까지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의로울 것이며, 하나님의 공의도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26:9).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45:21).

성소는 하나님의 이와 같은 심판의 이유와 원리를 깨닫게 주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소에서 직접 심판하셨던 적이 몇번 있습니다. 아론과 미리암의 심판입니다.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3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12:4-5). 고라의 심판도 있습니다.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를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17:2-5). 성소는 심판의 장소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심판에 대하여 두려운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성소에서는 심판은 구원이었습니다. 용서와 심판과 구원이 모두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장소가 바로 성소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심판하셔서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3] 성소의 변천 : 성소에서 성전으로

성소에 대한 명칭은 다양합니다. 제일 먼저 접하는 단어가 성소(聖所)이고, 다음이 성전(聖殿), 그리고 (殿), , 회막(會幕), 성막(聖幕), 장막(帳幕) 등이 있습니다. 성소(Sanctuary) 하나님이 계시는 거룩한 곳의 총칭(總稱)으로 사용되며, 성전(Temple 또는 Holy Temple) 또는 궁전(宮殿)으로서의 하나님의 처소를 말합니다. (殿, Temple)성전 약칭(略稱)으로 사용되었으며, 하나님 또는 여호와의 (House of God)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또는 거처(居處) 의미로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성소로서 광야 생활 중에 지어진 성소를 회막(會幕, Tabernacle of Meeting) 또는 성막(聖幕, Holy Tabernacle) 그리고 장막(帳幕, Tabernacle, Tent) 등으로 불렀는데, 회막은 광야생활 동안 세워졌던 장막(帳幕), 성막은회막 거룩하므로 일컫던 별칭(別稱)입니다. 그리고 장막(帳幕) 광야 생활 동안 세워졌던 회막의 이동식 또는 조립식 천막(天幕) 강조하기 위하여 사용되었습니다.

(1) 회막 성소 성소는 모세가 시내 광야에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서 지어진 것입니다. 규격, 치수, 모든 기물 제작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지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여행하며 이동하는 중에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조립식 천막으로 만들어서 정착할 때에는 설치를 하고 이동할 때에는 다시 해체하여 운반을 하였습니다. 회막 성소가 40 광야 생활을 지나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후 300여년 간의 사사시대 동안에도 존재했고 사울 시대 40 동안에도 있었습니다.

(2) 솔로몬 성전다윗 때에 와서야 다윗이 회막을 고정된 건물로 지을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윗이 궁실에 거할 때에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여호와의 언악궤는 휘장 밑에 있도다”(대상 17:1). 그러나 다윗은 피를 많이 흘린 사람이므로 하나님께서 성전 건축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아들 솔로몬 시대에 건축하도록 지시를 하셨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건축할 모든 재료를 준비하였고, 아들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완공하였습니다(왕상 6:37, 38). 그래서 성전을 솔로몬 성전이라고 합니다. 솔로몬 성전은 BC 959년경에 완공되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 지어지기까지 천막으로 만들어진 성소가 거의 500 가까이 존속되었던 것입니다. 참으로 신비한 일이 아닐 없습니다.

(3) 스룹바벨 성전 장엄했던 솔로몬 성전은 바벨론 느부갓네살에 의해 BC 586년에 파괴되고, 성전의 금은 기명들은 약탈당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고관들의 집까지모든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더라.”( 52:13, 14). 바벨론 포로 70 동안 예루살렘과 성전은 폐허가 채로 남아있었습니다.

차례 귀환령이 있었고, 1 귀환 인솔자인 스룹바벨이 예루살렘에 도착하자마자 성전 재건사업에 착수하였으나, 땅의 거주자들과 사마리아인들 그리고 주변국들의 지속적인 방해로 건축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백성들을 격려하며 독려한 선지자가 학개와 스가랴이며, 마침내 BC 516년에 성전 재건이 완공되었습니다. 이렇게 천신만고 끝에 새롭게 단장한 성전을 2성전 또는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합니다.

(4) 헤롯 성전스룹바벨 성전은 BC 168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Antiochus Epiphanes) 의해 더럽혀졌습니다. 그는 유대를 헬라화 하려는 의도에서 성전 번제단 자리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각종 성물들을 파괴하고 약탈하였으며, 할례를 받은 자들을 무수히 죽였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성전 모독과 침략 행위에 대한 저항 운동이 마카베오(Maccabean) 가문을 통해 일어났고, 그들이 성전 일부분을 재건, 회복하였으나, BC 63 폼페이우스(Pompey) 의해 성전은 또다시 파괴됩니다. 이렇게 파괴된 성전을 재건한 사람은 헤롯 왕이었습니다. 그는 재위 18년째(BC 20년경) 성전 개축을 시작하여, 18개월 만에 본체를 15 규모로 만들었으며, BC 9년경에 제단을 비롯한 주요 시설들을 완성하였지만, 만족하지 않고 성전 , 성전 , 성전 외곽을 매우 화려하게 꾸몄는데, 공사는 그가 죽은 후인 AD 64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그는 성전공사에 1,000 명의 제사장들을 목수와 석공으로 부렸으며, 2 명을 동원하여 참으로 화려하고 장엄한 성전을 완성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대 땅에 오셨을 존재했던 성전은 바로 헤롯 성전이었습니다.

(5) 성전사실상 성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제사 제도와 성물들은 제물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양을 잡아 제사드리는 제도에 있어서 () 장차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죽음의 희생을 당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모형이었고, 예수 그리스도는 원형이었습니다. 양은 그림자였고 예수님은 실체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순간 그동안 성소에서 드려지던 모든 제사 제도는 종결되었고 성전은 이상 아무 의미가 없게 것입니다.

예수께서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15:37,38)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없느니라”( 10:1).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얼마 , 성전 주변에서 유대인들과 대화 중에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성전은 사십육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19,20).

성전을 헐라 말은 너희가나를 죽일 것이다라는 의미이고, ‘사흘 동안에 일으키겠다 것은 삼일만에 부활할 것을 예고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자기 몸을 성전에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자기 몸이 성전이라고 선언하신 이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몸도 성전이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신 곳이 성전이므로 하나님이 마음에 계시면 그곳이 성전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문제를 분명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