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말씀드린 이러한 역사적 배경에서 등장한 작은 , 교황권은 과연 어떤 일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대한 이슈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마감되는 지구 역사의 종말까지 이어지는 선악간의 대쟁투의 드라마에서 그의 역할을 무엇일까요? 작은 뿔에 대하여 예언한 다니엘 7장의 내용을 가지고 분석해 보면, 그가 하나님께 대하여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그분의 성도들을 핍박하여 땅에서 하나님의 진실하고 참된 그분의 백성들을 완전히 제거하는 일을 하게 것입니다.

이러한 작은 뿔의 정체와 진상은 이미 중세 종교 암흑시대를 통해서 드러난 있습니다. 교황권이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무슨 일을 했는지를 살펴보면, 앞으로 다시 어떤 일을 것인지를 얼마든지 예측할 있습니다. 작은 뿔의 외형적인 모습이나 행동하고 일하는 유형이 과거와는 다소간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본질은 동일한 것이기 때문에, 작은 뿔이 아니라 이미 거대한 세력으로 세상에 우뚝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일을 것인지는 얼마든지 예측할 있는 것입니다.

우선작은 무슨 일을 것이지를 예언해 놓은 다니엘 7장의 내용을 살펴 보겠습니다. 현시점에서 보면 지나간 시대에 이미 성취된 예언들입니다.

 

1.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함

그가 때와 법을 고치고자 것이며”( 7:25)

여기 아람어짐닌(zimnin, 단수는 제만[zeman])’인데고정된 시간이나어떤 기간 의미합니다. “고치고자 아람어셰나(shena)’인데바꾸다, 변화하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로마교회 교황권이 하는 중에서 대목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서때와 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과 때를 말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십계명] 살펴보면 때와 관련된 계명은안식일밖에 없습니다. 작은 뿔과 관련된 예언은 로마교회 교황권이 십계명에 명시된 안식일을 변경하고, 안식일이 포함되어 있는 십계명을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예언이 과연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역사지만 간략하게 요약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래의 안식일은 언제인가?

안식일은 인간 창조와 함께 시작됨안식일 계명은 창조의 기념일로 하나님께서 직접 제정하셨으며, 일주일 일곱째 , 오늘날의 토요일이 안식일입니다.

천지와 만물이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2:1-3)

안식일은 십계명에 명시됨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돌비에 새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주신 십계명에도 넷째 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분명히 일곱째 날로 안식일을 지정해 두었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아무 일도 하지 말라그러므로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20:8-11)

신약 시대의 예수님과 제자들도 안식일을 준수함예수님도 일곱째 날에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예수께서 자라나신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4:16)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17:2). 성경절에 대하여 어떤 사람들은 바울이 안식일에 유대 회당에 들어간 것은 안식일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고 유대인들에게 전도하기 위하여 회당에 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다음의 성경절을 보시면 그것이 아님을 금방 확인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2 선교여행(서기 49-52) 실라, 디모데, 누가와 함께 빌립보에 도착하였는데, 안식일이 되었지만 거기에는 유대인 회당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 16:13)였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십자가 이후 20년이 지났을 때에도 여전히 바울을 비롯한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을 지켰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는 부활을 기념하여 안식 첫날인 일요일에 예배드렸다는 기록이 나오지 않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천주교 추기경이 기본스가 저술한교부들의 신앙 나오는 내용입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들어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없다. 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 (기본스 , 장민 . 교부들의 신앙 108).

가톨릭은 교회의 전통과 교회의 법이 성경의 권위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에 저들이 변경시켜 놓은 일요일을 교회법에 의해서 지킨다고 말할 있으나, 개신교회는 오직 성경이 신앙의 근본이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이 전혀 없는 일요일 예배에 대하여는 확실한 성경의 근거 없이 난처한 상황에서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된 경위

성경적으로 안식일이 일주일 제칠일 지금의 토요일임이 분명한데 도대체 누가, 그리고 언제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하였을까요? 역사적 과정을 일일이 진술하려면 많은 지면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과정만 요약해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서기 132~135 , 로마에 대한 유대인들의 2 반란이 있었습니다. 반란을 진압한 로마의 하드리아누스(Hadrianus, 재위 117-138) 황제는 유대인들을 핍박하면서 가지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토라(모세 오경, 유대인 경전) 사용 금지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상징하는 할례 금지 예배일로 사용하던 안식일 준수 금지.

금지령과 함께 당시 유대인과 동일한 성경상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던 기독교인들에게도 핍박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독교의 변증 교부들이 기독교는 유대인과 다르다고 항의를 했지만, 로마 정부는 기독교를 유대교의 분파로 인식했기 때문에 교회도 함께 박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위기에서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유형의 호교론자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하나는 로마 위정자들에게 기독교가 유대교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호소하는 변증학자들(Apologists)이었고, 다른 하나는 십자가로 구약의 모든 율법과 절기가 폐지되었으므로 구약성경보다 신약성경을 믿고,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 아니라 단식하는 날로 경멸해야 것을 교회 지도자들에게 호소하는 소위 교회 개혁자들이었는데, 이들이 바로 영지주의 신학자들이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이때를 전후로 하여 역사적으로 일요일 준수에 대한 기록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공식적으로 일요일 준수가 처음 언급된 것은바나바의 서신(Epistle of Barnabas, 15)’유스티노스 마르튀로스의 번째 변증(Justin Martyr′s First Apology, 67)’에서인데, 가지가 모두 바로 당시, 서기 150년경에 기록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기 때문에 기쁨으로 여덟째 날을 지킬 것과일요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모이는 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기록 이전에는 일요일 준수에 대한 흔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부활 이후부터 부활을 기념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시작했다는 것은 성경상 근거가 없는, 사람들이 일요일 준수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만들어 이유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어서 유대인 2 반란 이후에 일요일 예배가 부분적으로 시작되다가 어떤 경위를 거쳐서 교회의 정식 예배일로 정착되었는지 역사적 과정을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305 올리어스 감독일요일 성수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표명하였음.

 313 콘스탄틴 황제밀라노 칙령을 내려서 기독교의 자유를 선포함.

 314 갈리아 아를레스 회의부활절로서의 일요일 준수 문제를 논의하였음.

 321 콘스탄틴 황제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일요일 휴업령 발표함.

존경할만한 태양의 날에 치안 판사들과 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쉬게 하고, 모든 작업장을 닫게 하라.”(Philip Schaff, 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vol.2, 380)

이렇게 해서 일요일이 공휴일이 되자 안식일에 행하던 의무들이 하나씩 일요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당대 최고의 교회 역사가인 유세비우스(Eusebius of Caesarea, 260-340) 저술한 시편 92 주석(Commentary on Psalm 92)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안식일에 행해야 했던 의무는 무엇이든지 모두 주일(主日) 속하는 것이 적절하므로 우리는 주일로 옮겼는데, 이는 주일이 유대인의 안식일보다 우선하며 서열에서 앞서고 명예롭기 때문이다.”

“AD 321년의 콘스탄틴 황제에 의하여 법제화된 일요일 휴업령은안식   첫날이나부활의 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끈질기게 역사를 통하여 숭배받아 태양신의 ‘Sunday’ 강조하는 것이었다. 태양신의 날인 ‘SUN DAY’ 태양이 가장 높이 떠오르는 정오를 예배 시간으로 삼게 하였던것이다. (신규인, 마지막 영웅, P.133)

 325 니케아 일요일을 부활절로 성수하도록 결의함

가톨릭교는 325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대교를신의(神意)로부터의 일탈 규정하고 유대인을 이교도로 낙인찍는 선언을 발표함으로써 반유대주의 입장을 공식화하고 안식일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꿨다.”(중앙일보, ’94.1.1)

 343 사르티카 회의일요일을 거룩한 날로 준수해야 함과 명칭도주의 개칭함.

 364 라오디게아 총회마침내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일요일을 성일로 구별하는 법규를 결의함.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처럼 행하거나 토요일[안식일] 게으르지 말아야 하고 그날에 반드시 일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일요일) 특별히 존중히 여겨, 그리스도인으로서 가능하면 이날에 일하지 말라. 그런데도 그들이 만일 유대화한다면 그리스도로부터 저주를 받을 것이다.”(Synod of Laodicea, Canon 29, as translated in Nicene and Ante-Nicene Fathers(Grand Rapids:1971), Second Series, vol. 14, 148)

가톨릭 교리 문답에서 확인됨위와 같은 사실에 근거하여 가톨릭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음

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우리는 토요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는가?

가톨릭교회가 라오디게아 공의회(A.D.364)에서

존엄성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옮겼기 때문에, 우리는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킨다.

(Peter Geiermann, Convert’s Catechism of Catholic Doctrine, 50, 3rd edition, 1957)

 

하나님의 십계명을 변경함

하나님의 십계명의 넷째 계명에 명시되어 있는 제칠일 안식일을 첫째 날인 일요일로 변경한 로마교회는 이제 하나님의 계명까지도 변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가톨릭교회는 십계명도 변경하여 그들이 사용하는 십계명을 별도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교리 책에 공개적으로 나온 것이므로 출처를 확인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설명] 천주교에서는 많은 형상과 우상을 만들기 때문에우상을 만들지 말라 둘째 계명을 삭제하였습니다. 그래서 안식일 계명이 셋째 계명이 되었습니다. 둘째 계명을 삭제하였기 때문에 번째 계명을 둘로 나누어 십계명을 만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괌에 있는 어느 가톨릭교회의 입구에 새겨 놓은 십계명의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일요일 예배는 전혀 성경적인 근거가 없이 위에 설명드린 역사적 과정을 거쳐서 인위적으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제도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한때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소설인 <다빈치 코드>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다빈치 코드> 내용에 역사적 팩트가 있고 팩트를 배경으로 가상적이고 황당한 이야기를 꾸며 넣어서 만든 소설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인용된 문장은 역사적 팩트에서 나온 것이므로 부정할 없는 내용입니다.

역사가들은 콘스탄티누스가 태양을 숭배하는 이교도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것을 보고 그의 영민함에 아직도 감탄하고 있지. 이교도의 상징과 날짜, 여러 종교 의식들을, 자라나는 기독교 전통에 섞어버린 거야. 양쪽 모두에게 받아들여질 있는 잡종 종교를 만들어낸 거지

심지어 기독교의 주일이라는 것도 이교도에서 훔쳐온 것이라네. 원래 기독교는 안식일인 토요일을 기념했어요. 하지만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그날을 이교도의 태양숭배일과 일치시키기 위해 옮겨버린 겁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교도의 태양숭배일, 선데이(Sun-day) 교회 출석하는 줄은 꿈에도 모르고 일요일 아침마다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가고 있지요.” (다빈치 코드, 1, 351-353).

지성적이고 양식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지금까지 설명드린 엄연한 사실에 대하여 고민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문제와 관련하여 좀더 상세한 공부를 하기 원하는 분들은 유튜브에서진리바다혹은 comeagain.or.kr 검색하셔서안식일 문제 대한 개의 강의를 들으시면 확실하게 이해하실 있을 것입니다.

 

2. 한 때 두 때 반 때 동안 성도들을 핍박함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것이며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되어 때와 때와 때를 지내리라”( 7:25)

성경절은 로마교회 교황권이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핍박할 기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반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때와 때와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언급되었습니다( 7:25; 12:7; 12:14). 여기 아람어잇단(iddan)’인데, “때와 법을 변개한다고 때의와는 원어가 다른 것입니다. 여기에서잇단혹은()’ 의미합니다. 다니엘서 4장에도 느부갓네살 왕이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잇단 지낼 것이 예언되었는데(16, 23, 25, 32) ‘’(times[KJV, RSV]) 번역되었습니다.

그런데 70인역에는 이것을 일곱’() 번역하였고, 초기 주석자들 중에 요세푸스(Antiquities x. 10. 6), 제롬, 라쉬(Rashi), 이븐 에즈라(Ibn Ezra) 그리고 예페트(Jephet) 역시 주석하였습니다. 현대 주석자들도 대부분 견해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11 13절에 보면북방 왕은 돌아가서 다시 군대를 전보다 많이 준비하였다가 (time) (year) 후에라고 되어 있어, ‘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때와 때와 합치면 이고, 그것은 3 반이라는 것을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도 다니엘서 7장의 기간을 인용하여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여자가 독수리의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뱀의 낯을 피하여 때와 때와 때를 양육 ”( 12:13-14)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흔 (42개월)성도들이 핍박받는 3 반은 개월 수로 바꾸면 42개월입니다. 기간도 물론 성경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성전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동안 짓밟으리라”( 11:2). “ 짐승이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마흔두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3:5).

 1260 – 42개월은 달을 30일로 계산할 경우 1260일입니다. 성경상에 나오는 달은 30일로 계산이 됩니다. 특별히 창세기 7장부터 나오는 노아 홍수와 관련된 , 월을 정리해 보면 달은 항상 30일로 계산이 됩니다. 성경에는 역시 1260일에 대한 언급도 나옵니다.

내가 나의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11:3). “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2:6).

성경 예언서에 가지로 표현된 ’, ‘마흔 ’, ‘1260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이 적그리스도의 세력에 의해 핍박받는 같은 기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동일한 기간을 다른 방법으로 표현을 했을까요?

기간을 분석해 보면, “마흔 문구는 항상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이 악한 세력으로부터 환난을 당하고 핍박받는 기간을 뜻하고 있습니다(11:2; 13:5). 반면에 ‘1260기간은, 박해 기간 동안 항상 성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양육받고 보호받는 기간으로 나타납니다(11:3; 12:6). 박해는 42, 보호와 양육은 1260, 이러한 표현으로 박해는 짧게 느끼게 하고 보호와 양육 기간은 길게 생각되도록 하는 의도가 있지 않았나 추측해 수도 있습니다. “ 문구는 양편의 입장에서 공동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260일의 실제 기간은 얼마인가?

성경의 예언에 나오는 역사적 기간을 계산할 때에는 경우에 따라서 특별한 계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개의 성경절을 제시해 드립니다.

너희는 땅을 정탐한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년으로 쳐서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하라( 14:34).

하루가 년이니라”( 4:6).

그렇다고 해서 성경의 모든 날들을 그렇게 계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예언서에서 문맥의 앞뒤를 보아 해당 기간이 상징적으로 사용될 1=1 원칙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중세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이 교황의 권세로부터 1000 이상 핍박받은 기간은 3 반이 훨씬 넘기 때문에 1260일은 실제 기간이 아니고 상징적인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라는 특정한 기간은 1260년을 말하는 것입니다.

로마교회의 교황권이 동로마의 힘을 빌려서 마지막 저항 세력 동고트를 무력화시키고 자유롭게 활동을 시작한 해는 서기 538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1260년의 박해 기간은 538년에 시작된 것으로 보면 됩니다. 538,년에서 1260년을 더하면 1798년이 됩니다. 그러면 1798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다음은 1798년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에 대한 기록입니다.

“1798 로마가 점령되고 나머지 교황령도 양도됐으며 비오 6세는 프랑스로 끌려가 세상을 떠났다.”(가톨릭신문, 2007. 6. 3).

교황권의 권력은 1517 말틴 루터의 종교 개혁 이후 서서히 쇠퇴하기 시작하였으나 1540 제수이트의 창설로 다시 반격을 시작하여 힘을 얻기 시작하였고, 매우 복잡한 상황 속에서 혼란을 거듭하다가 1789년에 있었던 프랑스 혁명의 여파로 교황 비오 6세가 프랑스에 잡혀가 발랑스 감옥에서 죽음으로 실질적인 교황의 권세가 일단 끝나게 되었습니다.

538~ 1798년 = 1260년

성경의 예언은 이와 같이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예언을 놓으셨기 때문에 역사가 그렇게 진행된 것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미리 내다보시고 그렇게 예언을 하시고 다니엘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다니엘과 계시록에 아직 성취되지 않은 예언들도 분명히 미래의 역사적 시간을 통해서 성취될 것입니다.

1260 핍박 기간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가?

중세 종교 암흑시대 동안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이 교황의 권세로부터 받은 핍박은 말이나 글로 표현할 없을 정도로 잔인하고 끔찍한 참상이었습니다. 가지 사례들만 살펴보고 넘어 가겠습니다.

로마교회가 일찍이 인간 가운데 존재했었던 어떤 제도보다도 많은 무죄한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했다는 사실은 역사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William Lecky, History of the Rise and Influence the Spirit of Rationalism in Europe, vol.2, 35)

로마 교황은 자신이 양심적으로 믿는 신앙 때문에,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로마교회의 우상 숭배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성서를 높이 쳐들며, 생명의 죽음도 불사하고 죄를 대항하여 피로써 항거한 5천만의 남녀들을 종교 암흑시대 동안에 살상한 것으로 추산된다.”(H.G. 게이네쓰, 시대의 임박한 종말, 204)

성경 예언을 좀더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공부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미 알려드린 [진리바다] 유튜브의 [채널세븐] 들어가시면 공부할 있습니다. 교재가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010-384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