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십계명 강해 4계명 안식일 계명에 관한 부분(기독교강요, 2 162-169) 언급된 내용을 중심으로 가지 사실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제칠일 안식일은 의식법인가?

들째, 아무 날이나 예배드려도 되는가?

셋째, 안식일의 이중적 속성은 무엇인가?

 

1. 제칠일 안식일이 의식볍에 속한 것인가?

칼빈의 주장-1

칼빈은, 안식일이 7일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의식적인 부분이므로 십자가에서 폐해졌다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강림에 의해 계명(안식일 계명) 의식적인 부분이 폐기되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자신이 진리이시기 때문에 그의 임재와 아울러 모든 상징들이 사라져버리기 때문이요, 그는 몸이시기 때문에 그가 나타날 그림자들이 뒤에 남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그분이 안식일의 완성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이유로서 사도 바울은 다른 곳에서 쓰기를 안식일은장래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2:17)라고 했는데단지 하루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할 때까지 우리 생애 전반에 걸쳐 계속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날들에 대한 미신적 준수를 완전히 피해야 한다.” (기독교강요, 2:165)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언급된 안식일 관련 성경절들을 살펴보면 안식일을 7일로 규정한 것은 결코 의식적인 부분이 없습니다. 칼빈이 주장하는, 안식일의 날짜에 관한 부분, ‘7 규정 십자가에서 폐기된 예식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으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3:19).

말씀에서 우리는 그동안 깊이 생각하지 못했던 매우 중요한 가지 사실을 발견게 됩니다.

첫째, 바울이 말한 율법은더하여 입니다. 에덴동산에서는 하나의 계명(명령)으로 충분했습니다( 2:17). 그러나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였고, 죄와 함께 모든 불행과 비극들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의 구원의 계획을 알려주셨습니다. 창세기 3 15절의 말씀입니다. “여자의 후손 (사탄) 머리를 깨뜨릴 것입니다.

어린양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일을 성취할 것이고, 이것을 예표하기 위해 양을 잡아 드리는 제사에 관한 율법이더하여졌습니다. 십자가를 통해서폐해질 제도, 제사제도가 바로 더해진 율법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된 제사제도와 관련된 모든 법은 제물의 실체이신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까지만 유효한 법입니다. 인류의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더하여졌다가십자가를 통해서 죄가 해결된 다음에 폐지된 , 그것은 제사제도법이지 십계명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것을범법함으로 더하여진법이라고 것입니다.

둘째, 제사제도법은 범법하므로 더하여 것이라고 하였지만, 제칠일 안식일은 인류가 범법하기 전에 만들어진 것이 분명합니다. 인류가범법하기 , 창세기 2장에서 하나님께서 창조주의 권위로서 안식일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구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2:3).

죄가 들어오기 전에, 범법함으로 율법이 더해지기 전에,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제도가 바로 안식일 제도입니다. 이사야는 십자가 사건을 다루는 이사야 53장과, 이방인에게도 복음이 전파될 것을 예언한 이사야 56장에 이어, 죄가 소멸된 하늘과 땅에서의 예배의 모습을 66장에서 이렇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내가(하나님) 지을 하늘과 매월 초하루와 안식일에예배하리라( 66:23).

죄가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이 7 안식일을 제정하셨고, 죄가 끝난 후에도 7 안식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영원한 예배일로 하나님이 정하신 날이 7 안식일입니다.

에덴동산에서도, 예루살렘에서도 7 안식일에 예배할 것입니다. 예수님도 7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사도들과 성도들도 안식일을 준수하였습니다.

 

2. 아무 날이나 모이기 좋은 날에 예배드리면 된다(?)

칼빈의 주장-2

칼빈은, 7일에 한정되어 굳이 안식일에 얽매일 필요가 없고, 이레 중의 하루, 모이기 좋은 날에 모여 예배드리면 된다고 주장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이레 하루를 지키는 것은 통상적으로 영원한 휴식을 나타내었다.… 완전함을 의미하는 7이란 숫자마지막 날이 임할 때까지 안식이 결코 완성되지 않을 것을 암시한다.” (기독교강요 2:164)

나는주님께서 어떤 하루를 제정하여 그의 백성들로 하여금 율법의 보호 아래 영적 안식을 부단히 묵상할 있도록 하였다 해도 반대하지 않겠다.” (상동, 2:165)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께서는 이레 중의 하루, 어떤 하루가 아니라, ‘7 예배일로 구별하셨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하여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다음의 말씀을 살펴봅시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나누어)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사람이 임의로 바꾸거나, 뜻을 모호하게 만드는 것은옳게 분별하는 것이 아닙니다. 칼빈은, 성경의 본뜻과는 다르게, 7일이라는 시간이 의식적인 것이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폐해졌으므로 어떤 날이든지 모이기 쉬운어떤 하루 선택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이레 중의 하루”, “어떤 하루든지 예배하면 된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하고 확실하게 주일의 일곱째 날을 구별하여 예배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2:3).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로 그분이 직접지정하신 날이일곱째 입니다. “이레 하루”, “어떤 하루라는 주장은 하나님의 말씀과 위배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사람의 전통으로 바꾸는 결정적인 배도 중의 하나입니다.

엿새 동안은 힘써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20:9, 10).

여호와께서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십계명이며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4:13).

하나님이 정하신 안식일의제칠일 불특정한 하루로, “여섯 날과 바꾸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사람이 변경하려는 시도입니다. 더욱이, 제칠일 안식일을 포함하여 십계명이 의식적인 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로 더하거나 빼는 것이며, 하나님이 결코 용납할 없는 인간의 생각에 불과한 것입니다.

 

3. 부활의 날이 신약의 예배일이다(?)

어떤 분들이 예수님이 첫째 날에 부활하였으므로, 신약 시대에는 일요일에 예배드린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것이 믿음의 유일한 기준인 성경 말씀에 근거한 것일까요? 유감스럽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칼빈의 주장-3

칼빈은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으면서, 기왕에 하루 모여서 예배를 드리려면, 첫째 날이 모이기도 쉬울뿐더러 예수님이 그날 부활하셨으니 날에 예배하는 것이 용이하다고 말합니다.

예배일로 어떤 날이든 정할 있으며, 어떤 날이든 상관이 없으나, 첫째 날이 모이기 용이하고, 그날이부활의 아닌가. … 당신은 모든 날의 구별을 철폐하고 날마다 모이지 않느냐고 물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연약함 때문에 모임을 날마다 가질 ”(기독교강요, 2:166) 때문이다.  고대의 안식일에 의하여 묘사된 안식의 목적과 성취는 주님의 부활에 있다. 따라서나는 “7”이라는 수에 집착하여 교회를 그것에 얽매이게 하려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자신들의 모임을 위한 다른 엄숙한 날들을 정하고 있는 교회를 비난하지도 않을 것이다.”(상동, 2:167-8)

칼빈이 말하는 요지가 무엇입니까? 날마다 모일 없으니, 참된 쉼을 가져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에 모이는 것이 좋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어떤 지체들이 다른 모이는 것을 틀렸다고 필요도 없다 말합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칼빈의 이러한 주장을 들으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하나님의 말씀

안식일에 관련된 가지 속성, 7일에 대한 규정이나, 그날의 쉼에 대한 속성이나 모두 만물을 다스리시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 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2: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이는 엿새 동안에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20:8~11)

칼빈 뿐만 아니라 모든 개신교와 심지어는 가톨릭교회 조차도 안식일에 누려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계명에 대하여 가지 속성, ‘7+ 동시에 부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속성 중의 하나를 취하고 하나를 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의도를 사람이 고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공의 하나님의 속성을 이루듯이 ‘7’ 안식일이라는 하나의 속성을 결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첫째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날을 기념하여 예배한다고 하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성경적으로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서기 31 예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도 사도들은 계속 안식일을 지킨 기록이 사도행전에 많이 나옵니다. 예수님 부활 100년이 지나기까지 일요일 예배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죽음과 장사와 부활을 기념하는 것은 일요일이라는 시간에 의해서가 아니라 침례 의식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 6장에 명백히 밝히고 있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6:3,5).

예수께서 기념하여 지키라고 말씀하신 성만찬 예식을 통해서도 우리는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명상하면서 의미를 깊이 새길 있습니다. 예수께서 의식을 행하므로나를 기념하라 말씀하셨습니다.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잔은 피로 세우는 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2:19,20).

개신교의 모든 교리와 가르침은 성경에 근거를 두어야 하기 때문에 일요일 예배의 근거를 성경에서 찾아보려고 많은 시도를 왔으나 그것은 불가능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어떤 방법으로든지 일요일 예배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성경절 중의 하나가 고린도전서 16 1,2절입니다.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매주일 첫날에 너희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성경절에서성도를 위하는 연보라는 말과매주일 첫날이라는 말을 연결시켜, 사도 바울 당시에 고린도교회에서 주일 첫날,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다고 가르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읽어보시면 오히려 당시 일요일에 일을 했다는 근거가 나오고 있습니다.

성경절에서연보 구제금을 말하는 것입니다. “ 주일 첫날 너희 사람이 () 얻은대로 저축하여 두어서라는 말이 있고, 이어서내가 연보하지 않게 하라 되어 있습니다. 우선 여기에서연보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이나 헌금과는 구분되는구제금 가리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연보는수집’, ‘모금 의미를 가진 헬라어 로기아(logia) 해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헬라어로도라’ (dora, 21:1,4)이며 연금과는 다른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게 구제 연금을 미리 모아두자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성경절은, 당시 기근으로 인해 고생하는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을 돕기 위한 구제금 모금에 관하여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제안하는 내용입니다. 갈라디아 교회에 제안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주일 날에 노동을 해서 얻은 수입은 개인이 사용하지 말고 따로 저축해 두었다가 함께 모아서 구제금으로 보내자는 것입니다. 오히려 일요일에는 평일처럼 노동을 했었던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알려 주고 있는 성경절입니다.

저축하여 두어서”(set aside)라는 말은 문자적으로자기 곁에”(by himself)라는 뜻입니다. 그것은집에서 동일한 표현입니다. 바울은 그런 방법으로 구제금을 모으는 일을 집에서 하도록 부탁한 것이며, 교회에서 헌금 드린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Do you know?

일요일 예배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성경에는 근거가 전혀 없는 일요일 주일 예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고 계십니까? 상당히 오랜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진 일입니만, 간략하게 역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서기 132~135유대인 발코체바가 주동하는 로마에 대한 대규모 반란이 일어났다.

유대인을 향한 금지령반란을 진압한 로마는 유대인들에게 엄격한 가지 금지령을 내렸다. 유대인의 경전 토라 사용 금지 유대인의 할례의식 금지 유대인의 예배일 안식일 준수 금지. 법령을 어기는 자들을 사형으로 다스렸다.

기독교인들도 함께 핍박을 받음 당시에는 기독교인들도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을 준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유대인과 함께 핍박을 받게 되었다.

황제가 교부들의 서신을 무시함그리하여 기독교 교부들이,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과 다르기 때문에 동일하게 취급하여 핍박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다양한 변증서를 제출하였으나 황제는 이를 무시하고 안식일 준수자들을 핍박하며 사형으로 다스렸다.

교회 내부의 분쟁과 혼란이러한 배경 때문에 교회는 내부적으로 매우 복잡한 혼란과 이견(異見)들이 발생하였고, 일단 핍박을 피하기 위하여 당시 국가의 종교로 인정받고 있는 미트라신(태양신) 섬기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다.

서기 313 콘스탄틴의 개종이러한 분위기에서 당시 콘스탄틴 황제는 자기가 기독교로 개종하였다고 천명하면서 로마 시민들에게 기독교를 장려하였다. 이미 기독교 예배는 안식일에서 일요일 예배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였다.

서기 321 일요일 휴업령 발표콘스탄틴은 기독교의 이러한 분위기와 배경을 이용하여 마침내 일요일 휴업령을 제정하여 반포하였고 내용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태양을 존경하는 날에 모든 관공리들과 도시의 주민과 제조 공장의 종업원들은 휴업하라. 그러나 농촌에서 경작에 종사하는 농민은 자유로이 노동할 있다. 이는 씨를 뿌리고 포도를 심는데 불리할까 염려됨이라.” (Codex Justinianus, lib.3. tit.12. leg.3, in Philip Schaff, 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Vol.3. NY:Scribner, 1902, 380).

서기 325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예배일을 일요일로 공식화 회의에서는  일단 태양의 일요일을 부활절로 성수하도록 결의하였다. 안식일을 7 토요일에서 첫째 일요일로 옮기려는 공식적인 시도였다. 명분은 그리스도의 부활이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예배일로서의 일요일 성수가 아니라, 부활을 기념하는 날로서의 일요일 집회를 공식화하게 것이다.

서기 343 사르디카 회의(Sardika)­ 태양의 일요일을부활의 이란 미명 아래 일요일 신성론을 부각시키면서주의 ”(Lord’s Day) 개칭하고, 교역자가 여행으로주의 범하면 제명시킬 것을 종규 11조에 명시하도록 의결했다.

서기 364 라오디게아 총회(Laodicaea)­ 총회에서 일요일을 거룩한 날로 성별하는 법규를 의결하였다.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준수하도록 최종적으로 결의한 것이다. 총회에서 의결된 종규 29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리스도인들은 유대화하거나 토요일[안식일] 게을러서는 되고 날에 일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일요일] 특별히 존중히 여기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니 날에 일하지 것이다. 만일 그들이 유대인화[안식일 준수] 사실이 판명되면 그리스도로부터 끊어질 것이다.” (Synod of Laodicea, Canon 29, as translated in Nicene and Ante-Nicene Fathers(Grand Rapids 1971), Second Series, vol. 14.  148.)

안식일예배가 이러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서 성경적 근거없이 인위적으로, 교회의 권위와 결정에 의해서 확정되었다는 사실은 천주교 문서에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