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5 현재 지구의 인구는 77 8천만 명이라고 합니다. 국가에 따라서 인구가 감소하는 나라들도 있지만, 대체로 지구의 인구는 1년에 2800 정도 증가합니다. 그러니까 당일 사망자 수를 제하고 하루에 순수하게 증가되는 인구만 7~8 정도 됩니다. 제한된 면적에 인구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에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촌의 생활 여건은 점점 열악해지고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자연환경은 공해와 오염으로 말할 없이 파괴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자연재해와 함께 기후 문제, 식량 문제, 위생과 건강 문제 수많은 문제들이 홍수처럼 몰려오고 있습니다. 인간의 해결 능력에는 한계가 있고 발생되는 문제들은 제한이 없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이제 지구가 너무 낡아서, 제방의 둑이 여기 저기 터지듯이 온갖 문제들이 없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속수무책인 상태라고 보면 같습니다.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초반 사이, 영국에서 획기적인 산업 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지구는 대체로 평온하고 모든 자연 환경은 비교적 균형진 상태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산업 혁명 이후 세계는 급속히 변화되기 시작했고, 수많은 공장에서 인간의 삶에 필요한 온갖 도구들이 생산되어 쏟아져 나오면서, ‘편리하지만 불안한 세상으로 변모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산업 혁명이 시작된 세기가 지난 지금의 지구는 이상 사람이 생존할 없는 단계로 진입한 같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세계가 동시에 경험하게 코로나 전염병은 앞으로 지구가 어떻게 급변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고, 생태계의 파괴는 물론이고, 자연의 섭리와 원리를 인위적으로 변경하고 조작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장난(?)인지를 뼈저리게 경험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러한 자연 파괴 행위나, 조물주가 설정해 놓은 생명과 생존의 원리를 침범하여 자연의 질서에 손을 대는 위태한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인류의 미래는 사실 매우 비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희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이러한 행위로 인하여 발생되는 모든 문제들, 기근, 지진, 전염병 자연재해와 종교적, 도덕적 타락과 부패 현상, 그리고 크고 작은 전쟁들은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예수 재림의 전조(前兆)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앞에 이른 줄을 알라”( 13:29).

편집인김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