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은 누구를 위하여 제정된 날인가요? 창조주 하나님이 피곤하셔서 쉼이 필요한가요?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6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후에 7일에 쉬신 것은 사람에게 휴식을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6일째 사람이 지음을 받고 저녁부터 쉼을 시작한 것을 보면 최초의 사람은 인생을 휴식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그만큼 사람에게 쉼과 휴식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있습니다.

 

1.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채워지는 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없게 하셨도다”( 3:11).

말씀에서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란 창조주 하나님과의 만남과 교제를 통해서만 충족될 있고 만족할 있는 인간 고유의 특별한 영역입니다. 인간의 어떤 것으로도 해결할 없는 바로 공간’(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채워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제정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안식일의 올바른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은 인간이 근본적으로 소유하기를 원하는 참된 쉼을 얻을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4:11) 말씀이나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20:10) 말씀의 의미를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안식으로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배려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며쉬라 명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한 결과, 참된 안식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이 경험할 수밖에 없는 최후의 형벌이 아닌지 깊이 생각해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악인에게 내려지는 형벌은 스스로 그들이 자초하는 것이라고 있습니다.

너는 동안에 일을 하고 일에는 쉬라 소와 나귀가 것이며 계집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23:12)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안식의 날로 정하신 것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인간은 본능적으로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과의 교제와 교통을 통해서 만족한 삶을 있도록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쉼은, 무조건적인 쉼이 아니라, 쉼의 시간을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람이 정기적으로 하나님과 만나는 날로 안식일을 구별하여 정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날은 완성의 날이며, 누림의 날입니다.

 

2. 창조주와 함께 기뻐하는 날

7 안식일은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시작되었습니다( 2:2). 시간은 여섯째 금요일 저녁입니다. 사람이 언약의 신부로 하나님과 합하는 날이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기뻐하는 날이 됩니다.

세상의 분주하고 피곤한 삶을 살던 중에 맞이하게 되는 7 안식일, 창조의 기념일에 몸과 마음의 완전한 쉼의 시간을 보내면서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며 그분을 찬양하며 경배하며 감사드리는 것은 피조물 인간이 누릴 있는 최고의 영적 축복이고 선물입니다. 이러한 경험이 반복되면서 사람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건강의 축복을 받으며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53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예언되어 있고, 이사야 56장에서 이방인에게도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 예언되어 있고, 66장에는 죄가 사라진 신천신지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식일은 모든 이에게 영원한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것이며”( 56:6, 7)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삭과 매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앞에 예배하리라”( 66:23)

그렇게 하여 하나님을 기뻐하는이방인모든 혈육 새롭게 창조된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것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감사하는 날

예수님은 이미 예언된 정확한 연월일시에,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금요일 상번제 시간인 오후 3, 저녁 희생이 드려질 속죄의 희생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무덤 속에서 안식일을 보내시고, 첫째 부활하셨습니다. 무덤에 내려가신 하나님을 통해, “계집종의 자식 안식일에 돌리듯이, 죄인이 그분 안에서 안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안식일은 죽은 , 주일은 부활의 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조화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엄청난 희생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결과로 나타나는 오해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예수님은 명절이 가까운 안식일에 38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명절이 가까운지라 사람들은 당시의 관습 때문에 병자가 있는 곳에 가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병자들이 가득 모여 있는 베데스다 행각으로 가셨습니다. 예수께서 안식일에 38 병자를 고치시고, 자리를 들고 가도록 하셨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5:17)

하나님은 안식일에도 구원을 위해 일하십니다. 아들 예수 그리스도도 마찬가지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자신의영혼’(생명) 아버지께 부탁하신 다음, 안식일에 무덤에서 쉬셨습니다.

창조 시에 천지와 만물을 온전케 하신 다음, 안식일을 제정하시고 쉬셨던 것과, 구원을 위한 희생을 이루시고쉬신 안식일은 놀라운 일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일을 이루시고, 쉬신 것입니다.

안식일은 구원의 일을 이루신 하나님이 안심하시는 날이고, 쉬시는 날입니다. 죄인이 돌아올 길이 열린 것이며, 빛나는 사닥다리로 하늘과 땅이 연결되는 날이 안식일입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하나님이신 분이 죽으시고, 죄인들이 숨을 돌리게 날입니다. 얼마나 감격스럽고 감사한 날입니까! 이와 같은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당시에, 안식일을구원의 기념일 말씀하신 것에서 분명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구원) 그러므로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5:15).

안식일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구원해 내신 다음에, 이제 너희는 백성이 되었으니,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신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죄악 세상(애굽)에서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그분의 법을 순종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안식일은 사람을 창조하신창조의 기념일임과 동시에, 범죄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이 구원을 받아 지키게 되는구원의 기념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성도에 대하여 이중적 소유권을 주장하십니다.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주인이시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다시 구원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우리를 죽음에서 해방시켜 주신 우리 주인의 말씀에 목숨을 다하여 순종하는 것입니다.

 

4. 달려갈 길을 마친 사람들이 고대하는 날

인간사로 피곤하여 힘겹게 살았던 6일이 지나면 일곱째 날이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마찬가지입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어” “달려갈 길을 ”( 24:13)치고 무덤 속에서 자고 있던 사람들이 일어납니다. 거룩하신 분의호령소리에 깨어 눈을 그들은신령한 으로 일어나, 만왕의 왕으로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를 보게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의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게 것입니다.(살전 4:16; 고전 15:44).

그래서첫째 부활”( 20:6) 참여하는 자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들은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계명] 인하여 베임을 받은 들이었으며,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 20:4. 원문 성경)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것 때문에사로 잡혔칼에 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인내하고믿음 지킨성도들이었습니다( 13:10, 14:12).

요한계시록 20:4예수의 증거하나님의 말씀 12:17절의하나님의 계명예수의 증거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그들은하나님의 계명’, 십계명 지키며, 마귀와 싸우고, 인내하던 성도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며 살다가 베임”( 20:4) 당하기도 했고, “칼에 임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13:10).

그들이 마지막 호흡으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고백하고 티끌 가운데 누워서 어떤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바로 재림의 날입니다. 이날은 영원한 안식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징검다리로서의 안식일은 땅에서도소망의 축제 날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날을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백성 땅에서도 7 안식일에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말합니다. 안식일은 소망의 날입니다.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4:9, 10).

여기에서안식할 라는 말은 신약 성경에 나오는 단어인데 원어로사바티스모스입니다. 의미는안식일을 지키는 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구원을 받은 자들(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들)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신 것처럼 자기 일을 쉰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쉬셨습니까?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4:4)

너무나 분명하지 않습니까?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은 성도들을 말합니다. 그들은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쉰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제칠일에 쉬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7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도 분명하고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안식일은인생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분명하게 깨달은 사람들의 입니다(참고. 8:14). 그래서 안식일은하나님 백성의 되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는 날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그분에게 예배를 드립니까? 가장 직접적이고 확실한 이유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피조물로서 창조주를 경배하는 것입니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위의 만물과 바다와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 9: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 95:6)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가장 정당하고 합당한 시간은 창조의 기념일 안식일입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1주일 7 제도는 다른 어떤 문서에도 유래나 근거가 나오지 않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6 창조와 7 안식일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창조와 함께 시작된 7 제도가 지금까지 유지되어 오고 있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기독교 신앙을 배격하는 분위기가 팽배했던 프랑스 혁명 당시, 7 제도가 성경에 나오는 것이므로 그것을 무시하고 10 제도를 시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9 일하고 하루를 쉬는 제도가 시행된 얼마 되지 않아 사람들이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여 쓰러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없이 다시 7 제도로 돌아갔고 오늘날까지 아무도 창조 사역에서 유래된 7 제도를 변경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킬 있도록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분명한 것입니다.

7 안식일 제도가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그토록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너희가 알게 함이라‘”( 31:13)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 20:20)

안식일이 나와 너희 사이의 표징이다.” “너희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킬 때에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백성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