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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desk of the Change

월간지 <변화>는 이번 달에도 일곱 교회 예언에 대한 진리의 종을 울릴 것입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충격을 주고 어떤 분들은 소홀히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성령께서 주시는 깊은 감동에 젖어들 것입니다.

일곱 교회 예언에서는 각 시대마다 사단이 교회를 공격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도 요한은 그 모습을 보면서 크게 낙담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열두 제자와 사도들이 세운 초대 교회가 피로써 세운 진리가 짓밟히고 성도들이 처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를 보면서 큰 충격에 빠졌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시대의 교회가 너무나 세속적으로 변질되어 거룩함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은 마지막 교회를 보면서 엉엉 울었을 것입니다.

지난 5호에서는 초대 기독교회부터 중세기 종교암흑시대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그 속편으로 종교개혁 운동부터 마지막 라오디게아 교회까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지난 호에서는 과거의 교회를 다루었고, 이번 호에서는 우리와 직집적으로 관계있는 이 시대의 교회를 다루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번 호에서 사단이 개신교회의 신앙을 지금까지 어떻게 공격해오고 있는지 보실 것입니다. 이번 호에 실린 글을 읽으실 때, 성령께서 식어버린 우리의 믿음을 책망하시는 음성을 들려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서 진리의 길, 좁은 길을 걸어라.”는 호소의 음성을 듣게 되실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가 지금 무엇을 잘못하고 있으며, 무엇을 고쳐야 할지 가르쳐 주실 때,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월간지<변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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