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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desk of the Change

“사랑하면 초콜릿을 주세요.”라는 광고가 현대인이 생각하는 사랑이 어떤 것인지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사랑을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사랑은 의로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랑은 인내하고 친절한 것입니다. 사랑은 가난한 자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을 하면 당연히 그런 열매들이 우리 마음과 생애 속에 맺히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은 거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사랑은 반드시 열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열정이 없는 사랑은 거짓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심령을 원하십니까? 정말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십니까? 우리의 마음이 침울하고 어두울 때가 있습니다. 외롭고 허전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감정들과 싸우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교회 활동에 대한 열정이 아닙니다. 설교에 대한 열정이 아닙니다. 선교나 봉사에 대한 열정이 아닙니다. 방언이나 은사에 대한 열정이 아닙니다. 찬양할 때의 열정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갖고 계십니까?”라고 묻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에 대한 열정을 신앙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신앙의 본질이 아닙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에 감동되어 우리의 마음과 생애 전체를 바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신앙이 크게 무너지게 됩니다. 이번 호에서는 우리의 신앙을 무너지게 만드는 5가지 원인을 살펴보았습니다. 부디, 진리의 영께서 독자 여러분을 진리로 인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월간지<변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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