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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desk of the Change

성경을 연구할 때 가장 힘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 자체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내가 속한 교단 입장에서 말씀을 살피게 됩니다. 성경은 교회를 교파나 교단으로 나누지 않는데, 사람들은 교파나 교단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말씀을 봅니다. 슬픈 사실은, 오랜 세월 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자신이 속한 교단의 울타리 너머에 있는 빛과 진리를 한 번도 만나지 못한채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빛과 진리를 갖고 있는 교파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장로교인은 감리교회의 말씀에서 유익을 얻을 수 있어야 하고, 감리교인은 침례교회의 말씀에 어떤 것이 있는가를 보아야 하며, 침례교인은 성결교회의 말씀에서 빛을 얻을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할 때는 어떤 교파에 속한 교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말씀을 대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더 밝은 빛으로 나갈 수 있고 더 분명한 복음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변화는 복음이 주는 전체적인 빛을 받을 때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교파는 없습니다. 오직 완전한 말씀만 있을 뿐입니다. 오늘날 기독교회 안에 수백 개의 교파가 있는데, 각 교파마다 서로 다른 복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떤 복음이 타락한 죄인을 변화시켜 영생에 이르게 할까요? 월간지 <변화> 12호에서는 오늘날 교회에서 나눠지고 있는 복음의 문제를 살펴보았습니다. 복음이 정확해야만 참된 변화가 가능해집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무엇을 믿는가에 따라 경험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우리 앞에 세 가지 예언이 남아 있음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짐승의 표 환란과 아마겟돈 전쟁과 그리스도의 재강림이 순서적으로 성취될 것입니다. 핍박과 순교의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순교자의 신앙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호에서 드리는 말씀을 통해서 참된 변화의 경험을 갖게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월간지<변화>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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