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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마지막 시대의 비밀은 공개되어 있다!

독자 여러분은 이번 호에서 닫혀진 휘장을 열고 과거와 미래의 세계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먼저 과거에 하나님의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것이며, 미래에는 하나님의 예언이 어떤 사건과 맞물려서 이루어지게 되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평범한 책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속에는 이 세상과 교회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비밀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는 사람마다 놀라운 축복을 받고 그리스도의 재강림을 위해서 준비하게 됩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세상 끝이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우리는 요한계시록이 말하는 예언에 모든 관심을 집중시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는 마지막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에 나오는 모든 예언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성취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오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요한계시록은 닫혀진 책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다. 예언에 대한 해석이 저마다 다르고 오해하기 쉬우므로 닫아 두는 것이 좋다.” 정말 요한계시록(Revelation)은 닫아 두어야 할 책일까요? “계시록”(Revelation)이라는 단어 자체가 “펼쳐져 있다. 계시되어 있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 1장부터 이 사실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1, 3).

만일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이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라면 어떻게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요한계시록은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반드시 이해해야만 하는 책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록된 특별한 책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 22:7).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계 22:10)

 

예언을 깨달을 수 있는 사람들

1) 온 마음을 다해서 진리를 탐구하는 자들: 요한계시록은 아무나 알 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눅 8:10). 세속에 젖어 있는 마음, 돈과 쾌락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는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온 마음을 다해서 진리를 찾는 성도들은 요한계시록 속에서 마지막 시대의 비밀을 보게 될 것입니다.

2) 읽고 듣고 지키는 자들: 하나님의 예언을 아무리 읽고 들어도 순종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예언의 말씀을 따라가지 않으면 아무런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마음과 생애를 바친 성도들은 요한계시록을 이해할 뿐 아니라 예언의 말씀을 지키게 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마지막 시대를 위한 복을 받는 성도들은 “읽고 듣고 지키는 자들”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 22:7).

3) 성경으로 예언을 푸는 자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음녀가 많은 물 위에 앉아 있다”는 예언을 해석하려면, 성경 속에서 “음녀”가 어떤 뜻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물”이 어떤 의미인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음녀”와 “물”을 해석하기 위해서 성경 밖으로 나가서 인터넷 기사나 신문을 찾고 그 속에서 예언을 해석하려고 하면 길을 잃어버리고 예언 해석의 일관성이 무너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가 지나고 환경이 달라지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이 예언을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성경에 나오는 상징과 단어로 예언을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이번에 살펴보게 될 요한계시록 12장 예언은 사탄이 교회를 공격할 때 성도들이 핍박당하고 피신하는 경로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의 예언에는 초대기독교회부터 마지막 시대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핍박을 피해서 움직이는 경로가 나오는데, 놀랍게도 그 경로의 끝에는 미국이 등장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미국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인데 마지막 시대의 성도들은 모두 그 교회와 운명을 함께해야 합니다. 이번 호에서 살펴보게 될 하나님의 예언이 독자 여러분의 구원과 영생에 결정적인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 3:7)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요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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