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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아폴로 11호 때문에 무너진 진화론

1969년 7월 16일에 발사된 아폴로 11호(Apollo 11)는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유인 우주선입니다. 그 당시 미국우주항공국의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달 착륙선의 다리 길이는 매우 치열한 논쟁점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착륙선의 다리가 매우 길게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냐하면 미우주항공국의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나이가 수십억 년 이상 된 달 표면에는 엄청난 양의 먼지가 쌓여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항공우주국의 과학자들은 수십억 년 동안 쌓여왔을 우주 먼지 때문에 달표면에는 매우 깊은 우주 먼지 수렁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우주선이 착륙할 때 깊은 먼지 수렁에 빠지게 되면 큰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염려가 있었습니다. 우주가 수십억 년 동안 아주 서서히 생성되었다는 믿음을 가지면 당연히 그런 걱정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안정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달 착륙선 다리를 가능한 한 길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폴로 11호 달 착륙선의 삼각다리가 길게 설계되었던 것입니다.

드디어 착륙선이 달표면에 착륙했고 아폴로 11호의 선장인 닐 암스트롱이 최초로 달표면에 발을 내딛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미우주항공국의 모든 과학자들은 숨을 죽이고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착륙선에서 제일 먼저 내리는 닐 암스트롱 선장이 우주 먼지 구덩이에 빠져서 죽을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닐 암스트롱 선장은 달표면에 발을 대는 순간 놀라운 탄성을 냈습니다. 그가 무엇이라고 했을까요?

“It is solid!”(표면이 단단한데!)라는 탄성을 터뜨렸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달표면에 먼지가 거의 쌓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암스토롱 선장의 입에서 나온 이 한마디가 지구와 달의 나이에 대한 미우주항공 과학자들의 믿음을 크게 흔들어 놓았습니다. 우주가 수십억 년 동안 서서히 생성되었다는 이론이 깨진 것입니다.

아폴로 11호 우주인들은 달표면에 쌓인 우주 먼지의 두께를 측정하였는데, 그것은 약 0.8인치(약 2cm)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지구에 사는 인류의 역사가 만 년도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에 의하면 인류 역사는 대략 6,000년 정도입니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말하는 지구의 나이

오래전에는 중동지역에만 석유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았지만, 이제는 셰일오일이 발견되고 개발되면서 지구 전체의 퇴적암층에 포함되어 있는 오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구의 땅속에 왜 엄청난 양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을까요? 석유의 원료라고 할 수 있는 삼림과 유기물질이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퇴적암층에 파묻히게 되었을까요?

그 답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전 세계적인 대홍수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4,300년 전 노아 시대에 일어난 대홍수는 대륙을 가로지르며 지표면에 있는 엄청난 양의 유기성 퇴적물을 파묻으면서 빠르게 수천 미터의 두께로 퇴적지층들을 생성시켰습니다. 이 과정은 유기물질의 자연적인 분해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유기물질 잔해들을 땅속에 밀봉시키고 고압력으로 매장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석유와 천연가스가 수백만 년이라는 세월을 통해서 형성되었다고 말하지만, 매장된 오일의 압력은 만 년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지질학자들은 말합니다. 석유와 가스층은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석탄도 퇴적암층에서 발견되는 유기 연료입니다. 진화론자들은, 석탄은 사람이 진화되기 이전에 수백만 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에 걸쳐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지하 석탄층의 이곳저곳에서 사람의 뼈와 금으로 만든 각종 귀금속들이 발견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석유와 천연가스와 석탄이 세계적으로 퇴적암층에 산재되어 있는 것은 노아 홍수의 역사적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으며, 지구에 사는 인류의 역사가 만 년 이하로 매우 젊다는 사실을 입증해 줍니다.

 

대기권의 헬륨이 증거하는 지구의 나이

진화론자들은 우라늄과 같은 방사성 물질의 붕괴가 지구의 표면에서 지난 수십억 년 동안 끊임없이 이루어졌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방사성 물질이 붕괴될 때는 반드시 헬륨이 그 부산물로 생성됩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대기권 내에 있는 헬륨의 양을 조사해보면, 방사성 물질이 얼마나 오랫동안 붕괴되어 왔는지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으며, 그 계산치는 곧 지구의 나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방사성 물질의 붕괴가 수십억 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면, 지구의 대기권은 현재 대기권 내에 있는 헬륨의 양보다 훨씬 많아야만 합니다.

물론, 진화론자들은 대기권 내에 헬륨의 양이 원래 있어야 할 양보다 적은 이유에 대해서 “헬륨이 대기권 밖으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현대 과학은, 헬륨은 수소와는 달리 대기권 밖을 빠져나갈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에 있어서, 헬륨은 대기권을 빠져나가기보다는 태양의 코로나로부터 대기권 안으로 진입하여 들어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지구의 대기권 안에 존재하는 헬륨의 양은 지구의 나이가 대략 만 년을 넘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구는 젊습니다.

 

열역한 제2법칙과 지구의 나이

인구 천만의 대도시 서울을 전혀 관리하지 않고 그대로 놔둔다면 어떻게 될까요? 대도시 뉴욕을 아무도 손대지 않고 그대로 놔두면 어떻게 될까요? 오랜 세월이 지나지 않아 곧 폐허가 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주는 질서에서 무질서로 그리고 에너지가 감소하는 방향으로 퇴화되어 가는데, 이러한 법칙을 “열역학 제2법칙”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진화론의 창시자인 다윈은 열역학 제2법칙과는 반대의 방향으로 생물이 진화되어 간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생물계가 무질서에서 질서로, 하등동물에서 고등동물로 발전되어 나왔다는 가설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우주는 다윈의 진화론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퇴화되어 왔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형태의 발전된 생물이 나타나기는커녕 오히려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수백 종의 생물들이 멸종되어 왔고, 지금도 수많은 생물들이 멸종의 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광물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라늄은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서 라디움으로 퇴화되고 또 그것이 다시 납으로 퇴화됨으로써, 물질은 그것이 새로운 종류로 전환될 때마다 그것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낮아지고 있습니다. 우주와 생물계과 물질계는 진화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열역학 제2법칙에 순응하고 있습니다.

만일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물질이 수십억 년 전부터 존재하기 시작했다면, 아마도 지금쯤은 모든 것이 퇴화하여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서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퇴화해서 결국에는 죽음과 혼돈만이 남게 됩니다. 이러한 자연법칙을 근거로 볼 때 지구의 나이는 결코 수십억 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 지구의 생명 에너지가 가장 높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죄가 세상에 들어오면서 모든 것은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서 내리막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지구에 생명력과 넘치는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

 

물고기와 새에게 물어보세요

이 세상은 누가 창조했을까요? 성경은 창조주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짐승과 새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제 짐승들에게 물어보아라. 그것들이 가르쳐줄 것이다. 공중의 새들에게 물어보아라. 그것들이 일러줄 것이다. 땅에게 물어보아라. 땅이 가르쳐줄 것이다. 바다의 고기들도 일러줄 것이다. 주님께서 손수 이렇게 하신 것을, 이것들 가운데서 그 무엇이 모르겠느냐? 모든 생물의 생명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사람의 목숨 또한 모두 그분의 능력 안에 있지 않느냐?”(욥 12:7-12, 새번역)

 

얼마나 분명한 말씀입니까? 공중의 새들과 땅속의 화석들이 창조하신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소리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의 은하계를 보십시오. 수많은 행성계가 조화를 이루면서 정해진 궤도와 정확한 시간에 맞추어서 운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이 우주가 우연히 생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우주와 천연계를 유지하고 돌아가게 만드는 엄청난 에너지와 정보가 어디서 온 것일까요? 창조주 하나님 이외에는 답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울 때 밖에 나가서 밤에 하늘을 보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을 보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저 광활한 우주가 정확한 수학과 물리법칙으로 기가 막히게 운영되고 있음을 보면,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롬 1:19)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존재를 사람에게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을까요? 우주와 자연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독자 여러분, 자동차를 보면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듯이, 누구든지 자연과 우주를 바라보면 그것을 만드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 만물 가운데 저절로 생겨난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지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 1:20)

 

성경은 이 세상 누구도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핑계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왜 핑계할 수 없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모든 물질과 자연 속에 분명히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벌들과 새들과 기린과 우주를 보면, 그것을 만드신 창조주의 엄청난 지혜와 능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마음을 열고 별들과 산과 나무와 동물을 보면 그것이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나 정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아무도 “나는 하나님을 모른다”고 핑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와 자연을 통해서 메시지를 주시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느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메시지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것이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세상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와 음성을 거절한 사람들은 “내가 왜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선택했는가?”에 대해서 심판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향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 14:1)

 

하나님께서 얼마나 답답하면 “어리석다”고 말씀하실까요? 우주와 자연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도록 다 보여주셨는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모른다”고 하니 답답하고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과학자

일본의 과학자 하루야마 시게오 씨는 그의 책 <뇌내혁명> 1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전자현미경 발명자인 후나이 사치오 씨는 ‘우주 전체에 창조주의 의지가 작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나는 그 의지가 유전자라는 형태로 우리 몸 안에 새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창조주의 의지에 합당한 사람은 살아남고 합당하지 않은 자는 소멸하는 메커니즘이 인간의 몸 안에 장치되어 있다.”(하루야마 시게오, 뇌내혁명 1권, 박해순 역, 사람과 책, 1996, 34쪽)

일본인들은 대체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전자현미경을 발명하여 평생 동안 인간의 세포와 생명 현상만을 연구한 과학자인 후나이 사치오 박사는 오랜 연구 끝에 결국 우주에 창조주의 의지가 작용하고 있다고 고백하였으며, 하루야마 시게오 씨는 그 창조주의 의지가 인간의 유전자 속에 새겨져 있다고 했습니다. 정직한 양심을 가진 이 두 과학자는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온 세상에 편만한 생명의 현상을 면밀히 살펴보면 하나님의 존재와 창조를 부정할 수 없게 됩니다.

 

사람의 마음이 창조를 부인하는 이유

사람들이 창조를 부인하고 진화론을 받아들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더 나아가서, 진화론을 믿으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신의 이기적인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고, 세상 쾌락을 즐기고 싶기 때문에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 지금과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이 세상에서 바보 취급 받을 수 있다는 염려 때문에 신앙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이 진리이기를 바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외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의지할 사람도 없고,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사람도 찾기 힘듭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면서 살아가도록 창조되었는데, 혼자 힘으로 살아가니 얼마나 외롭고 힘들까요? 이제라도 남은 인생을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분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걸으면 행복합니다. 인생은 나그넷길입니다. 인간이 돌아가야 할 곳은 하늘입니다. 그곳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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