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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6, 나사렛 예수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하나님께서 무엇으로 사람의 마음을 붙잡는지 아십니까? 창조와 예언입니다. 창조와 예언을 모두 살펴보면, 하나님을 정면으로 만나게 됩니다.

마음에 창조에 대한 불신이 있다면 천연계로 나아가 하나님께서 창조해 놓으신 꽃과 나무와 바다를 보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에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은하계를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생애를 기이하게 인도해오신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양심 속에 분명한 음성을 주실 것입니다.

좀 더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이 필요하십니까? 그런 분들은 성경의 예언으로 가셔야 합니다. 예언은 하나님께서 수천 년을 내다보시면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을 살펴보면 도무지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나사렛 예수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인가?

2천여 년 전에 이스라엘의 나사렛 마을에서 허름한 모습으로 목수일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문짝을 짜고 창틀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 자랐습니다.

기독교는 그런 나사렛 예수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종교입니다. 우리가 나사렛 예수를 정말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로 믿을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성경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예언으로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메시아가 언제, 어디서 태어나서 무엇을 할 것이고, 언제, 어떻게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자세히 예언해 놓았습니다. 구약성경에는 나사렛 예수가 태어나기 수백 년 내지 천여 년 전에 기록된 메시아에 대한 예언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메시아에 대한 모든 예언들이 나사렛 예수에게 정확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한번 확인해 볼까요?

 

  1. 선지자 미가는 나사렛 예수가 태어나기 7백여년 전에 메시아는 베들레헴에서 출생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예수께서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났습니다.

 

  1. 선지자 이사야도 나사렛 예수가 태어나기 7백여 년 전에 메시아는 처녀에게서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예수께서는 처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났습니다.

– 예수께서 우리 인간과 다르게 태어나기 위해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태어났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예언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남성 정자의 도움 없이 마리아의 태 속에 들어간 것이고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정자와 난자의 결합 없이 사람이 태어날 수 있습니까?”라고 묻지만,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그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오셔서 죄를 승리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값을 치르셨습니다.

 

  1. 선지자 예레미야는 나사렛 예수가 태어나기 6백여 년 전에 메시아는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난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났습니다.

 

  1. 선지자 예레미야는 메시아가 태어날 때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릴 것이라고 했는데, 이 예언도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헤롯 왕은 아기 예수를 죽이기 위해서 베들레헴에 있는 2살 아래의 아기들을 죽였습니다. 메시아가 이 땅에 올 때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릴 것이라는 예언도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1. 시편기자는 나사렛 예수가 태어나기 천 년 전에 메시아가 친구의 배반으로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예수님은 제자 가룟 유다의 배반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1. 선지자 스가랴는 나사렛 예수가 태어나기 5백여 년 전에 메시아는 은 30냥에 팔릴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 예언도 예수님께 성취되었습니까?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은 30냥에 팔려서 죽음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1. 선지자 스가랴는 메시아는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까? 그렇습니다.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1. 시편기자는 천여 년 전에 사람들이 메시아의 옷을 제비 뽑아서 나눠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시 22:18). 이 예언 그대로 로마 군인들이 그리스도의 옷을 벗기고 나눠 가졌습니다.

 

  1. 시편기자는 메시아는 죽을 때 뼈가 하나도 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예수께서 죽으실 때 단 하나의 뼈도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1. 이사야 선지자는 나사렛 예수가 태어나기 7백여 년 전에 메시아는 죽어서 부자의 무덤에 묻힐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예수님은 죽어서 부자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 속으로 들어가셨습니다.

 

  1. 선지자 다니엘은 예수님이 태어나기 6백여 년 전에 메시아의 사망 연도와 날짜와 시간까지 예언했는데, 예수님은 그 예언 그대로 돌아가셨습니다.

 

  1. 선지자 호세아는 예수님이 태어나기 7백여 년 전에 메시아는 3일만에 부활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 예언도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메시아에 대한 예언과 성취

이외에도 메시아에 대한 수많은 예언들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예언들이 예수님이 태어날 때부터 죽는 순간까지, 그리고 부활까지 모두 정확하게 성취되었습니다. 이런 예언의 성취를 보면, 나사렛 예수가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나사렛 예수를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러므로 기독교는 당당하게 나사렛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진리를 세상 앞에 선포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천 년 전에 기록된 모든 예언들을 성취시키면서 이 땅에 오셨고, 예언대로 사셨으며, 예언대로 죽으셨고, 예언대로 부활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신들 중에서 이렇게 정확하게 예언을 성취시키면서 자신을 증명한 신은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나사렛 예수는 신들의 신이었습니다.

 

메시아의 예언이 우연히 이루어질 가능성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지도 모릅니다. “구약성경의 예언이 나사렛 예수라는 사람에게 우연히 이루어졌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좋은 질문입니다. 가능성은 항상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런 가능성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가에 대한 확률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구약성경에는 메시아에 대한 300개 이상의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메시아에 대한 예언은 모두 나사렛 예수가 태어나기 5백 년 내지 천 년 전에 기록된 예언들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파사데나 대학의 수학과/천문학과의 학장인 피터 스토너 박사는 나사렛 예수가 메시아일 가능성을 수학으로 계산해 보았습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600명 이상의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서 “메시아의 오심에 대한 예언이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수학적 확률”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연구를 했습니다.

피터 스토너 박사는 300여 개의 예언 중에서 8개를 고른 다음, 8개의 예언이 한 사람의 생애 동안에 정확하게 성취될 수 있는 수학적 확률을 계산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10의 33승 분의 1이라는 확률이 나왔습니다. 즉, 1나누기 10의 33승에 해당하는 확률이 나온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구약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예언 중에서 8개만 골라서 그것이 한 사람의 생애 속에서 성취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메시아에 대한 300여 개의 예언이 한 사람에게 모두 이루어질 수 있는 확률을 계산하였다면, 어떤 확률이 나왔을까요? 독자 여러분이 대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00년 전에 나사렛에서 태어난 예수는 틀림없는 메시아입니다. 수학으로 계산해도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임에 틀림없습니다. 기독교인은 맹목적으로, 아무렇게나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혹은 메시아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자신의 믿음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실험실에서 증명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와 예언으로 당신 자신을 증명하십니다.

“이 세상을 봐라. 저 하늘의 수많은 별들과 수억 개의 은하계를 봐라. 이래도 너희가 나를 믿지 않을래?”라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천 년 전에 구약성경에 기록된 메시아에 대한 수많은 예언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고 살고 죽었다가 3일만에 부활했는데, 그래도 예수를 믿지 않을래?”라고 물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직한 양심과 이성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붙잡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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