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desk of the Change

요즘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 저에게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신앙 연륜이 깊지 않고, 교회 나온 지도 얼마 되지 않는 교인의 입에서 방언이 터졌기 때문입니다. 은근히 질투가 생기고 다른 교인들 보기도 부끄럽습니다. 방언을 정말 하고 싶은데 왜 저에게는 방언이 터지지 않을까요?” 우리 주변에서 방언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방언이…

서론, 이런 고민, 해 보셨습니까?

얼마 전에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교회를 8년 동안 열심히 다녔습니다. 교회 목사님께서 방언을 하는 것이 성령 받는 것이라고 하셔서 새벽기도 다니면서 무진 애를 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방언이 터졌습니다. 처음에는 “랄랄라” 방언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날마다 “주여! 주여! 주여!” 삼창하면 “와카라바라 샤카말라~~니 카마랄 쌀랄라라~~”라는 소리가 나오면서 혀가 돌아갑니다. 무릎 끓고 한 시간, 두 시간…

1부, 오순절 방언은 어떤 방언이었나요?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없었으면 오늘날 기독교회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의 능력이 초대 기독교회에 퍼부어지고 방언 은사와 능력을 받은 사도들과 교인들이 세상에 복음을 전파하지 않았으면 기독교회가 세워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방언과 은사를 강조하는 교회들이 “오순절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오늘날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하는 방언의…

2부, 어느것이 진짜인가요? 사도행전 2장 방언과 고린도전서 14장 방언

서점에 있는 방언에 대한 책들과 인터넷에 있는 방언에 대한 논란을 정리해 보면, 한가지 분명한 흐름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방언에 대한 의견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는 것입니다. 방언에 대한 두 가지 견해는 너무나 반대되는 주장이고, 근거로 제시하는 성경절도 전혀 다르기 때문에 결코 합쳐질 수 없는 평행선처럼 보입니다. 1. 외국어 방언: 기독교회 안에 “방언은 외국어다.”라는 견해를 가진…

3부, 아프지만 받아들여야 할 말씀

가장 아픈 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체험’을 인정하지 않을 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고통이고 아픔입니다. 그러나 참된 겸손은 하나님 말씀 앞에 자기를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참된 겸손은 하나님 말씀에 어린아이와 같이 순종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체험, 자신의 입장, 자신의 견해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겸손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