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desk of the Change

성경을 연구할 때 가장 힘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 자체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내가 속한 교단 입장에서 말씀을 살피게 됩니다. 성경은 교회를 교파나 교단으로 나누지 않는데, 사람들은 교파나 교단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말씀을 봅니다. 슬픈 사실은, 오랜 세월 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자신이 속한 교단의 울타리 너머에 있는 빛과 진리를 한 번도 만나지 못한채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1부, 하나님은 정말 공평하신 분인가요?

한번은 친구가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자와 멸망당할 자를 이미 예정해 놓으셨어. 아기가 어머니 배속에서 나오기도 전에 이미 구원 또는 멸망이 결정되어 있는 거야.” 그런데 얼마 후 그 친구가 다시 찾아와서 이런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기로 예정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하지? 솔직히 말해서 구원에 대해서 생각할 때마다 두려운 생각이 올라오는 것을 막을 수…

2부, 구원받는 것이 어렵습니까?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구원받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왜 구원을 어렵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원하기만 하면 누구나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구원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예수께서도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3부, 단 한 번의 경험으로 구원받습니까?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너무나 쉽게 성도들에게 구원을 선언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는 단 한번의 결정으로 “당신은 이제 구원받았습니다.”라고 말해 주고 있습니다. “한번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결코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다.”는 가르침이 밀물처럼 교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영접하고 교회 문턱을 갓 넘어온 사람도 “나는 구원받았습니다.”라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전히 세상을 사랑하고 마음에 품고 있는 죄를…

4부, 목사님, 어떤 설교를 하십니까?

조그만 시골 교회에 젊은 목회자가 부임했습니다. 80세가 넘으신 장로님이 새로 부임한 목사님을 집으로 초청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이 이곳에서 목회하시는 동안 교인들에게 은혜스럽고 감동적인 설교만 한다면, 교인들은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설교자는 성도들에게 어떤 말씀을 전해야 하고, 성도들은 어떤 복음을 받아야 할까요? 몇 해 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남침례교회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세미나 내용을 4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