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desk of the change

인간이 창조되었을 때에는 하나님을 향해서 감출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죄를 범하자 곧바로 나타난 현상이 있는데 그것은 “가리고 감추고 숨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창 3:7). 이때부터 인간은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다니는 도망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정면으로 만나는…

서론, 영혼의 평안을 잃어버리는 이유

예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거룩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6~17). 진리가 어떻게 우리를 거룩하게 할까요? 먼저 진리가 우리의 양심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양심이 의의 음성을 낼 수 있도록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양심에서 나오는 음성을 신뢰할 수 있고, 그 음성대로 따라갈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이 의의 경험이고 거룩한 삶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1부, 어떻게 하면 영혼의 평안을 얻을 수 있을까?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15,18~19,24) 우리는 사도 바울이 로마서 7장에 나오는 사람에게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지 반드시…

2부, 영혼의 평안을 얻는 첫 번째 방법, 빚진 자의 심령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롬 8:12) 영혼의 평안을 갖는 첫 번째 비결은 “빚진 자의 심령”을 받는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가 빚진 자이기 때문에 육체의 욕망을 따라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빚을 졌기 때문에 육신에게 져서 육신이 끄는 대로 따라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빚을 졌을까요? 하나님께 도무지 갚을 수 없는…

3부, 영혼의 평안을 얻는 두 번째 방법, 성령으로 죽이기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성령)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 8:13) 이 말씀은 매우 강력한 말씀입니다. 바울은 육신이 이끄는 대로 살면 반드시 멸망당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육체의 요구를 죽이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성령으로 육체의 요구를 죽이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했습니다. 바울도 날마다 성령의 힘으로 육체의 요구와 자아를 죽이면서 살았습니다. “형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