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desk of the Change

월간지 <변화> 22호에서는 “지옥에서 악인들이 정말 영원히 불타는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내왔습니다. 이번 23호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문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회에서 무당이 되었다가 그리스도인으로 개종한 간증을 종종 듣게 됩니다. 그들은 신내림을 받아서 점을 보고 굿을 할 때 죽은 사람의 혼이 자신을 도와주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죽은 사람의…

서론, 죽은 자의 영들을 불러내는 교리가 있다

어떤 말기 암환자가 있었는데 의사로부터 3개월 선고를 받았습니다. 죽음을 목전에 둔 그 환자는 너무나 두려워서 한 목사를 찾아가 울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를 살려주세요. 저는 젊었을 때부터 못된 짓을 많이 했는데 이제 죽으면 제 영혼이 지옥불 속에서 영원히 고통당할 것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날, 기독교회에 이런 두려움에 빠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질문1, 사람이 죽으면 불멸의 존재가 되나요?

죽음 이후의 상태에 대해서 살펴보기 전에 우리는 이 문제의 중심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상태에 대한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인간의 속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영원히 존재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있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 하나님께서는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질문2, 하나님의 창조 공식을 아십니까?

만일 영혼이 불멸하는 것이 아니라면, 죽음 이후에 우리의 영혼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 역시 성경 속에서 찾아야만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죽음에 대한 정의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말씀이 전도서에 나옵니다.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spirit)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전 12:7, 개정)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요? 모든 사람은 그가 악인이든지…

질문3, 번역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십니까?-1

우리는 앞에서 사람이 죽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호흡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호흡”이 “영”으로 번역된 단어의 히브리어(구약성경) 또는 헬라어(신약성경)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만약 이 두 단어가 동일한 의미를 갖고 있다면, 우리는 죽음 이후의 상태에 대한 분명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루아흐” 한글성경에는 사람이 죽을 때 마치 영혼이나 혼이 빠져나가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