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desk of the Change

여러 세기 동안 기독교회는 세상의 연예오락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하게 표현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연예오락의 본질을 간파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교회는 세상이 주는 재미에 굴복했습니다. ‘연예오락과 재미’라는 큰 신(神)을 이길 수 없을 바에야 차라리 그들과 연합하여 그들의 힘을 이용하는 편이 더 현명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교회는 교인들에게 세상적 연예오락과 재미를…

서론, 변질된 예배와 음악 때문에 ‘말씀’이 사라졌다

얼마 전에 예수님을 영접한 새 신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교회에 들어와서 가장 놀란 사실은 술집이나 댄스 홀에서나 들었던 음악을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나는 교회에서 그런 음악을 들을 때마다 예전에 술 마시고 춤을 추면서 가졌던 느낌과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회 안에서 그런 음악을 들을 때마다 올라오는 감정과 느낌을 자제하지만 제 마음은…

1부, 나는 드럼의 진동을 이렇게 처음 느꼈다

이 기사는 어떤 그리스도인이 30년 전 어렸을 때 찬양 집회에서 겪었던 경험입니다. 30년 전 한국 교회 속에 이런 일들이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어디까지 진행되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환호를 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교회는 오래전에 이미 세상 음악에 의해서 점령당했고, 어떤 교회는 눈치를 보면서 세상 음악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이번…

2부, 음악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탄의 미혹

오늘날 많은 분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가사만 기독교적이면 되지 꼭 멜로디와 리듬까지 기독교적이어야 합니까? 가사만 기독교적이면 충분합니다. 우리는 현대 대중음악의 음악적 요소를 예배에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사람의 경험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제가 20대였을 때, 팝뮤직을 참 좋아했습니다. 팝음악을 들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그 음악 속으로 깊이 빠져 들어갔습니다.…

3부, 교회 음악에 대한 4가지 질문

첫 번째 질문 : “다윗은 북을 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예배드릴 때 꽹과리처럼 요란하고 강력한 악기를 사용했는지 어떻게 압니까? 성경이 특별히 금지하는 음악 스타일은 없는데 왜 교회 음악에 율법적 굴레를 씌우려고 하십니까?”   기독교회를 CCM과 복음성가로 이끌고 있는 선두주자인 릭 워렌 목사와 같은 사람은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합니다. “시편을 통해서 우리는 그들의 예배에서 드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