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기름 파는 사람들, 기름 사는 사람들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미련한 처녀들) 쓸 것을 사라 하니”(마 25:9) “신랑이 온다!”는 외침이 들려오자, 잠에서 깨어난 미련한 처녀들은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기름을 나눠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기름을 나눠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왜 기름을 나눠 줄 수 없을까요? 왜냐하면 그릇에 기름을 채우는…

2편, 주의 종들이 두 무리로 나눠지고 있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마 25:14~15)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두 번째 비유는 주의 종들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재림의 징조들이 나타나고 사탄의 미혹이 온 교회를 흔들 때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도 두…

1부, 영혼을 태우는 종, 영혼을 태우지 못하는 종

“악하고 게으른 종”은 장사를 해서 이익을 전혀 내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냐하면 그가 갖고 있는 복음과 경험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갖고 있는 것으로는 영혼을 천국문으로 인도할 수 없었습니다. 선교란 무엇일까요? 길에서 전도지를 나눠 주는 것일까요? 지하철에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고 외치는 것일까요? 아니면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것일까요?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전도와 바울이 생각하는…

3편, 양입니까? 염소입니까?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마 25:31~34)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세…

Editor’s Talk, 주의 종들이 길을 잃어버리는 이유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마 25:16~18) “악하고 게으른 종”은 주인에게 달란트를 받았지만 주인에게 이익을 돌려 드리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냐하면 주인이 준 달란트로 자신을 위해서 장사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