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을 안 지켜도 되는가?

사람이선악과 먹지 말라고 하는 창조주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고 타락하였을 인간사회는 매우 복잡한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온갖 죄악들이 난무하고 각종 우상들을 섬기며 불효, 살인, 간음, 도적질, 거짓말, 탐욕 등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 세상에 그분의 뜻을 전달하기 위하여 백성(이스라엘) 선택하시고, 범죄하고 타락한 인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유지하기 위한 언약을 발표하셨는데, 그것이 바로십계명입니다. 매우 중요한 문서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수(親手) 기록하여 내려 주셨습니다. 언약은, 최소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그리스도들에게는 절대 불변의 언약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사람들은 계명을 지키고 살기가 부담스러웠던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오해했던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후로는 계명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대체로 가지 이유를 말합니다. 첫째는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킬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계명에 명시된 7 안식일을 지키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부담스러워서 아예 십계명 전체를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는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루리라.”( 5:18,19).

   예수님께서는 인성을 쓰시고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있다는 사실을 모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사람이 자신의 의지나 능력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킬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분이 우리를 도와주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있는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계명에 순종할 있었습니다. “보혜사 아버지께서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14:26).

이번 호는 십계명과 안식일 문제에 대하여 이창업 목사가 집필한 원고를 본지 편집방향에 맞추어 재구성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신앙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끝까지 읽어 보시고 보다 나은 영적 삶을 위하여 유익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인 김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