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용암의 물로 불과 같았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몸에 휘발유를 뿌린 불을 붙인 같았습니다. 상세하게 설명한다면 전등에서 전구를 빼내고 소켓에 손가락을 꽂은 같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갑자기 나는 높은 전류에 닿은 것처럼 몸이 흔들리는데 도무지 통제할 없었습니다. 호흡이 저절로 가빠졌으며 어떻게 없었습니다. 나의 의식 속에서는 만개의 비젼들이 스쳤습니다.”

이러한 사건(?) 통해서 성령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을 만났다는 사람들의 경험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방언이 터지면, 그것이 성령을 받은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그러한 극적인 경험이나 방언이 모두 성령의 역사로 나타나는 것일까요?

성령의 역사는 창세기 1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를 관통하면서 인류의 구원 사역에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 다락방에 모인 120여명의 제자들에게 임한 강력한 성령의 역사는 사도행전의 전체를 통해서 사람들이 회심을 하고 구원을 받는 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세월이 흘러 기독교가 타락하고 변질되면서 성령이 왜곡되고 변질되어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거짓 영의 역사에 미혹을 받아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의 정로에서 이탈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정체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떤 종교 지도자가 예수의 이름으로 과학이나 상식으로 이해할 없는 이적이나 현상을 연출하면 그것이 성령의 역사인 착각하여 자신의 신앙을 그런현상 의존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탄도 그런 일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종말에 그런 일이 있을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를 보여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4:24).

어떻게 거짓 성령의 역사를 분별할 있습니까? 거짓은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일일이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령에 대한 성경적 지식을 가지고 성령을 올바로 이해하면 자연적으로 거짓 영을 분별할 있게 됩니다.

이번 <변화> 통해서 성령이 어떤 것인지를 먼저 이해하시고, 동안 세계적으로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는 거짓 성령운동을 살펴보신 다음, 말세에 미혹하는 영의 시험에 넘어가지 말고 진리의 토대에 위에 굳서 서시기를 바랍니다.

 

편집인김대성